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루마니아는 대한민국에게만 백신을 보내준게 아니라 이해관계가 있는 나라에게 자기나라에서 소모 못하는 백신을 보내주고있다.
기자들은 루마니아 정부라던가, 대사관 측을 통해 내막을 자세히 알아보는 노력이라도 기울여야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뜬금없이 홍준표 의원 찾아가서 루마니아가 유통기한 다되가는 백신 주기로 했는데 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물었겠죠?
그 답변으로 어쩌다가 한국이 루마니아에게 백신을 건내받는 신세가 되었냐는식의 말이 있었던거겠죠.
그리고 거지라는 표현도 개인적으로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생산과 공급량이 적고 제한적이라 전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데 한국이 다른나라에게 도움을 받는게 기분 상할 일인가요? 더군다나 유통기한 얼마안남은거라고 하니 버리는거 받았다는 느꼈나봅니다.
작년에 마스크 수요가 급증해서 마스크 물량이 부족할때 못구한다고 마스크 거지라는 얘기도 있었지만 어느순간 마스크 구하는데 문제없어졌죠.
그리고 특수부대를 동원해서 백신운반 쇼? 혹시 일전에 카자흐스탄으로부터 홍범도 장군 유해 모셔올때 공군 비행한것을 말하는것인가?
국가위상이 높아진것을 볼 수 있다고 느꼈는데 누군가에게는 꼴보기 싫은 모습이었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언론중재법 입법된게 외신기자를 들먹여 비판하시나요?
기사쓸때 사실을 국민들에게 전해 신뢰할 수있도록 책임감을 부여한것이고 그게 당연한 것이었는데 워낙 교묘하게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로 국민들을 분란시키고 언론사들은 돈을 버는 구조에 변화를 기대하는데 기레기 소리듣은 언론인은 본인도 양심에 찔리니까 직접 목소리 못내고 괜히 외신기자가 얘기한것 마냥 보도하더군요. 그 외신기자들은 누구인지 밝힐 수 있나요?
그리고 언론중재법으로 가짜뉴스가 줄어들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사법부에서 판례가 없다느니 이런저런 이유로 최하수준의 처벌에 그칠게 눈에 선합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821184015327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