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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은 딸 조민 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 의혹 관련 “여러분은 12년 전 2009년 5월 동창회 등에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하시나요?”라고 물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23일 밤 페이스북에 “검찰의 주장과 언론의 보도를 보고 화가 치밀어 페친(페이스북 친구) 여러분께 묻는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또 “여러분은 기억이 안 나지만 5명 정도의 동창(2명은 법정 증언, 3명은 서면 제출)이 그 행사 사진이나 동영상 속에 동창 얼굴을 보고 맞다고 확인하면, 그 동창은 참석한 것인가요, 아닌가요?”라고 재차 물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724070055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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