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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형두 기자 = 지금의 '애국가(愛國歌:안익태 작곡·윤치호 작사)'는 그 정체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곤 했다. 친일파가 만들었을 뿐 아니라 외국 민요를 표절했다는 비판에 휘말리기도 했다.
경희대 법무대학원의 강효백 교수가 애국가를 더 이상 국가(國歌)로 불러서는 안 된다며 그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신간 '애국가는 없다 1 - 노랫말'을 통해서다. 두 번째 비판서 '애국가는 없다 2 - 작사자·작곡자·선율·법률·비교·대안'도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노랫말' 편은 부적절한 가사를 중심으로 "애국가가 한민족을 대표하는 노래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511140400005?input=1179m
애국가 그 자체 가사에도 친일코드가 숨겨져 있다는게 강효백 교수의 주장입니다...
애국가...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지폐들의 인물화 이런것들을 만든사람들이 친일파인데 이나라가 일본의 그늘에서 벗어난다는게 기적 아닐까요?....나라의 기본을 이루는것들조차 일제 36년동안 일본의 정신이 뿌리깊게 박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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