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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안나간다고 하더니, 오세훈 입으로는 언론 기사가 계속 나오네요.
의혹에 대한 답변인 기억 앞에 겸손해야한다도
결국 내곡동 안갔다는 답을 하기 쫄아서 그런 건데.
그건 잠잠하게 넘어가기 어려운 건이 될 거 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LH와 부동산에 분노한 민심이 오세훈 박형준을 지지한다는 건
개소리 이상 안되는 거 같음.
바로 그들이 LH 처럼 직위를 이용해 투기를 한 자들과 다름이 없는데, 그들을 지지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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