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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스타트렉의 대머리 아저씨를 보면서 난...대머리가 되지 말아야지!!를 생각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전편의 비기닝과 연계성을 두어 사건의 열쇠를 쥐게 되는 것을 보아서 여태까지 그러했듯이 "네버엔딩스토리"가 될 듯 합니다
내용을 이야기하면..스포일러가 되어 재미가 반감될테니 "본 사람"만 짐작가게 이야기 풀께요
다크니스 편은
순수한 힘을 가진 분노와 힘을 가진 자의 폭력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듯합니다
그 속에서 옳고 그름의 잣대를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한 고찰을 "생명의 존엄성"에서 찾을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 하는 행동들이 정말 옳은 것인가??를 소재뿐만이 아니라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쭈욱~지켜나갑니다
왜? 화산 폭발을 막을려고 노력했는가?
왜? 사건의 시작이 일어났는가?
왜? 사살하지않고 체포를 하였는가?
왜? 명령을 어겨가며 저항하는가?
왜? 아버지에게 반항하는가?
왜? 죽음을 도외시하고 모두를 구하는가?
영화 속 대사
"양심이 있어야 진실을 볼 수 있다"란 말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영화가 끝날 때까지....계속 되뇌이게 되더군요
아직...자신의 행동이 옳지 못함을 깨닫지 못하는 "양심없는 분"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입니다
특히!!!!!!!!!!!!!! 이번에 TV토론에 주제로 나온 그 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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