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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aders_11687
    작성자 : 무량수
    추천 : 7
    조회수 : 475
    IP : 125.176.***.24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4/02/04 00:17:02
    http://todayhumor.com/?readers_11687 모바일
    3월 2일 독서토론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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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 2월 모임 후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란 책을 가지고 했는데, 대체적으로 어렵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현실적인 느낌 없는 케릭터들이 불만이다는 이야기도 많았구요. 뭐랄까 현실적인 도덕률에서 보았을 때 그 범위를 너무나도 벗어난 인물들이 등장하기에 그랬던 것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그와 곁들여 결혼이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뭐 그랬습니다. ^^;;

    요즘 많은 분들이 감사하게도 모임에 참여 할 수 있는지를 물어봐 주시는데요. 아무래도 당분간 인원 모집이 이뤄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ㅜㅜ 특별한 제한 때문은 아니고 토론을 할 수 있는 적정인원을 유지하려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힘들게 제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서 연락을 주신 분들께서 자리가 나는 대로 연락을 달라고 하실 때 마다 연락을 따로 드릴 수 없다고 하는 이유는 이미 전에 아깝게 포기하셔야만 했던 분들 때문입니다. ㅜㅜ 너그러히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사람 모집도 하지 않을 것이면서 독서토론 한다고 동네방네 떠들듯이 이렇게 게시물을 올리는 이유는 과거 제 게시물들에서 밝혔듯이 모임이 오유에서 시작되었고, 모임이 꾸준히 있음을 증명(?)해놓기 위함 입니다. 혹시나 나중에 다른 분들을 모집할 때 처음 참여하려는 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는 자료도 될 수 있도록 말이지요. ^^;; 더불어 혹시나 독서토론을 새롭게 시작하거나 지금 하고 있는 분들께도 참고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답니다.

    후기 글을 따로 올리지 않는 이유는 아무래도 친목 문제(참여자들의 추천 및 댓글등) 때문에 조심스럽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좀 많이 귀찮아하기 때문이죠. ㅜㅜ 그래서 이렇게 한달에 한번 모임이 있음을 알리는 글을 올릴 때 아주 조금씩 책에 대해서 무엇을 이야기 했는지 정도만 올리는 수준이랍니다. 

    괜히 글만 길어졌네요. ^^;; 왜 이렇게 글이 장황해졌는지는 과거 제 글들을 참고 하시면 될 것 같구요. 모임 특징과 모임에 대한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모임의 특징

    책 한권을 한 달 동안 읽고 그 책에 대해서 수다를 떠는 모입입니다. 다 안 읽어도 상관 없지만 예의상 절반 정도는 읽어주시면 좋습니다. ^^;

    책은 최대한 많은 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정해집니다. 개인적으로 어려운 책을 안좋아합니다. ㅜㅜ 항상 소설을 하지 않지만 그 때문에 소설 비중이 좀 큽니다.

    모임 이후 뒷풀이는 있을 수 있지만 술은 절대 먹지 않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술자리를 안 좋아합니다. 못하기도 하구요. ㅜㅜ 그래서 모임 이후 더 이야기 나누면 저녁 밥 한끼 정도는 가능합니다. 

    모임은 저 혼자 앉아 있는 상황이 발생해도 진행 됩니다. 일단 약속한 이상 취소란 없습니다. 그러니 약속이 취소될 걱정 하지마세요. 제가 사고당하지 않는 이상 말이죠. 


    3월도 1월에 채워진 인원 탓에 새로운 모집없이 진행합니다. ㅜㅜ




    모임 날짜와 시간

    3월 2일 일요일 오후 3시.



    모임 장소

    2호선 역삼역 투섬플레이스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


    강남독서토론.jpg




    주제 책

    마음 - 나쓰메 소세키





    그동안 토론한 책 목록.


    2012년

    11.18 첫 모임의 시작.

    12.09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 볼테르


    2013년

    01.06 친절한 복희씨 - 박완서

    02.03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 장하준

    03.03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 나카노 쿄코

    04.07 인더풀 - 오쿠다 히데오

    05.05 프로파간다 - 에드워드 버네이스

    06.02 세상의 모든 딸들 - 엘리자베스 M. 토마스
    07.07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 오스카 와일드
    08.04 캐리 - 스티븐 킹
    09.01 긍정의 배신 - 바버라 에런라이크
    10.06 살인자의 기억법 - 김영하
    11.10 R.P.G - 미야베 미유키
    12.01 생의 한가운데 - 루이제 린저

    2014년
    01.05 생의 한가운데 - 루이제 린저(주제책이 연장 되었음)
    02.02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2/04 00:29:46  211.186.***.209  말씀폭발  321066
    [2] 2014/02/04 00:41:07  218.209.***.146  nana0524  358838
    [3] 2014/02/04 01:45:55  223.62.***.46  진격의말벌  342974
    [4] 2014/02/04 02:08:47  39.114.***.40  윈터베리  280873
    [5] 2014/02/04 08:18:23  203.226.***.57  콩지노22  494079
    [6] 2014/02/04 10:31:19  223.62.***.52  판옵티콘  517903
    [7] 2014/02/06 00:35:50  220.124.***.139  Solidarite  17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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