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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67798
    작성자 : 나이쓰한넘
    추천 : 3
    조회수 : 873
    IP : 182.237.***.173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21/01/01 20:00:44
    http://todayhumor.com/?sisa_1167798 모바일
    내가 이낙연을 계속 비판 하는 이유

    이낙연 당대표 이후 계속 눈여겨 봤음

    민주당내 적폐 동맹 계파(금태섭이 같은 것들이 줄서고 사기꾼(블록체인)들과 같이 사진찍고 대놓고 

    협회 만들어서 대장놀이하고 연설도 해주고 말이야 사업 같이하는 것 보고 ) 생성되는 것보고 

    민주당내 개혁 진보 세력으로 개혁에 앞장 서는 분들이 자꾸 왕따 당하는 것보고서

    뭔가 이상함을 계속해서 느끼고 있었음

    이낙연의 스텐스는 믿을 수없다고

    오늘의 발언을 보고 결정하게 되었음

    이낙연은 아니다.

    우리에게 또 희생만을 원할 쓰레기들과 같이하는 회색지역에 존재 하는 자일 뿐이라는것


    ------------ 지난 글 --------------

    이낙연 대권을 위해 국민을 버리는가.

     

     1. 이낙연 지금 강하게 드라이브 가능한 개혁 추진법안들 전부 뒤로 미루고 있음

        공수처 부터 시작하여 거의 모든 개혁 입법이 검토니 뭐니 하며 6월 출발 시킨다는 것이 올해가 끝나도록 시작도 못하고 있음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는 대충 시간 때우다 적폐와 협치 다뭐다하여 (친일매국세력이 주는 떡받아먹고)내부적으로
        이권 나누기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음 

        

    2. 개혁을 지지부진 늦춰서 현정권의 비토층이 늘어나게하여 중도층을 늘리려는 전략을 사용함

       ( 대권에서 중도층이 자신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3. 지금 개혁에 목말라하는 민주당 인사들은 전부 비 계파 주의자 이자 진정한 애국자들임 
        이런 개혁 민주당 의원 및 인사들의 개혁을 막아서 적폐 세력이 하나둘 씩 김경수 지사, 한명숙대표 등을 처리한 것처럼
        민주당내 대부분의 핵심 의원들을 자실로 위장시키거나 검찰을 이용해 엮어서 낙마 시키는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고
    4. 문재인 대통령님 이하 해심 개혁 진영의 인사들이 모조리 적폐의공격에 나가 떨어지면 문대통령을 적폐에게 내어 주려고 
       하는 것으로 밖에 볼수 없는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5. 이낙연 당대표 이후 숨어 있던 민주당내 댓글 작업 알바들과 계파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있으며 
        (이낙의 대권 꿈이나 주변 인물들의  욕심이 반영된 사태임 아주 심각한 사태임)
    6. 이재명 VS 이낙연  등의 내부 갈등 조장글이 끊임 없이 올라오고 있음(적폐의 장난질로 보고 있음)
       개혁 비판을 하면 이재명을 등장시켜 상호 갈등의 골만만들고 있음 
    7. 박주민 의원이 세월호 문제를 위해 또다시 길바닥에 나가게 만들었음 
       개혁 인사의 모든 당내 발언권이 사라졌으며 적폐 들만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적폐 인사들이 민주당권을 서서히 장악해 가고 있음

     

    민주당의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은 당대표에 있으며 이모든 문제를 손쉽게 해결 할 수 있음에도 180석이 있기에 

    하지만 결코 이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해결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며 뒤로는 개혁을 방해하는 

    이낙연을 나는 지금 용서하지못하겠음

    언제 까지 개혁을 방하 할 것인가.

     

    내가 이글을 올리면 이낙연 계파와 적폐 알바들이 또 이재명과 역어서 분란 조장을 하겠지만 

    지금 급한건 공수처 이하 개혁 법안 통과이다.

    당장 공수처를 통과 시키고 검찰 개혁 법안 통과 시키고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 통과 시키라

    왜 역사의 도도한 강물을 이낙연 당신의 대권을 위해 희생 시켜야 하는가 

    다른건 필요없고 애초에 촛불 정권이 해야할 가장큰 핵심인 개혁 입법을 마무리 하라

     

     

     

     

     

     

    생태 교란종 들은 낚시질 몇번으로 전부  그물에 싸서 믹서기로 갈아 퇴비로 쓸것이야.

     

     

    나이쓰한넘의 꼬릿말입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생존자 172명
    구조자 0명
    사망자 295명
    실종자 9명

    조은화·허다윤·박영인·남현철(이하 단원고 학생), 양승진·고창석(이하 단원고 교사), 이영숙·권재근·권혁규(이하 일반인 승객)
    당신과 함께, 모두와 함께
    차가운 바닷속 암흑의 격실을 열어젖히고 진실을 구조하는 희망의 잠수부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세월호 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함께 손 잡아주세요. 함께 발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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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1/01 20:26:26  211.244.***.45  예술생활  594887
    [2] 2021/01/01 23:51:39  182.211.***.150  끄세쯔  76354
    [3] 2021/01/02 13:45:23  114.200.***.235  STABBER  4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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