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우리엄마도 이제 스마트폰을 사셔서 여러가지 요즘 사회의 문제를 아시게됬는데요. 유독 티아라 사건에 대해 관심을 많이 보이시더라고요.
엄마가 티아라 제주도 티아라 텐미닛 그걸 보시고는 오늘 아침에 하시는 말씀이 티아라가 화영이를 왕따시킨 죄로 이렇게까지 바닥을 기는데
왜 이제는 우리가 티아라를 왕따시키는지 이해하실 수 없으시대요. 엄마도 요즘 왕따문제가 심각한 사회에 연예인이 동료를 왕따시틴건 매우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회가 티아라를 왕따시키는건 우리가 하는 행동이 티아라랑 뭐가 다르냐고 하시더라고요.
뭐 쨋든 전 티아라 꼴보기 싫지만 엄마말에도 일리가 있는거 같아서 한번 올려봐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