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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론 인터뷰서 '15년 무주택자'로 소개
아파트 전세금 알려지며 '서민 코스프레' 논란
이 전 의원은 최근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주택 공약에 대해 설명했다. ‘15년째 무주택자’로 소개된 이혜훈 전 의원은 ‘월급을 모아 집 사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한강 변에 25평 아파트를 1억5000만원에 공급하는 ‘허니스카이’ 등의 정책을 내세우기도 했다. 좋은 입지에 저렴한 가격으로 아파트를 공급해 주변 시세를 낮추겠다는 내용이다.
3선 의원을 지냈지만 집이 없었다고 한 이혜훈 전 의원은 “집주인한테 전화가 오는 날이면 밥이 안 넘어가더라”며 전세살이의 고달픔에 공감하는 듯한 발언도 했다.
그러나 이 전 의원이 거주 중인 곳이 서울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 아파트로 전세금만 26억원인 것으로 알려지자 ‘서민 코스프레’라는 논란이 일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208170112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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