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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최대집 같은 베충이나 따르는 그들에게 내 건강을 맡겨야 한다는게 정말 참담하네요...
대안이 없다는게 더욱 자과감이 들게 하고요
그들의 이번 파업의 목적이 전 정부에서는 공공의료 확대를 찬성하다가 이번 정부에서 반대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부를
자신들의 발밑에 두고 싶어하는 속내를 보여줬다고 보고요
국민의 생명마저 내팽개치고 병원문을 나가도 국민이 그들에게 어쩌지 못한다는것을 인지 시켜준 파업이였다고 봅니다
그들은 그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부의 정책 반대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더 담아서 정부와 협상을 했고 목적을 달성했죠...
이 의사들의 파업후에 남은것은 뭘까요...의사들은 국민의 신뢰와 믿음을 잃었고 국민은 인술을 펼치는 진정한 의사들을 잃었습니다...
남은것은 의사들의 탐욕스런 이익 챙기기와 이기주의뿐...
우리나란 그런 비슷한 집단들이 있죠...
사법인들
종교인들
국민의 힘으로 쉽게 개혁할수도 없는 집단이며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탐욕으로 똘똘뭉친 집단...
코로나로 더욱 국민의 삶이 피폐해진 이때 알뜰하게 자신들의 요구는 챙겨간 의느님들의 능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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