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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교회예배와 광화문 집회가 시작된 시점에서
대량으로 코로나 감염이 늘어나기 시작햇는데
동선을 숨기기 위해 휴대폰을 끄고 추적을 방해하고
교회가 예배, 집회 참석자 명단공개를 숨기는
일련의 과정이 도래한 상황이
코로나 확산의 고의성을 가진다고 볼때
그렇다면 이런 고의적인 감염확산을 시도하는 측에서 가장 중요한 바이러스 배양은
단순히 무작위의 인원을 교회의 단체숙식등을 통해
바이러스 배양을 시도하엿다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지난 1월의 코로나 확산 초기
감염확산으로 가장 문제시 되엇던
신천지와 대구경북 지역을 주목해보자
신천지 신도를 통한 감염확산이 시도되엇고
대구 경북지역에서 폭발적으로 감염자가 터져나왓엇다
현재 지금 상황을 보라
신천지와 대구 경북지역은 조용하다
마치 이번 코로나 감염자 증가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듯 아주 조용하다
나는 이번 년초의
코로나 고의확산 최초시도가
신천지 대구 경북 이라고 생각한다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신천지 신도를 통해 감염을 확산시킨다는
고의확산 시도는 정부의 감염자 추적과 방역을 통해 통제되엇다
최초의 고의확산 시도가 실패한것이다
정부의 신속한 조치로 한동안 20~30명대로 감염자 증가추이는 안정되엇다
그리고 몇달후 시작된 이번 코로나 감염확산 사태
감염자수 400명대로 증가 및 전국 지역으로 감염자 분포도 확산중이다
표면적으로는 교회 예배신도 및 집회 참가자에 의한 감염확산이 거론되고 잇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들 이전에 무언가가 더 잇을것이라 생각한다
지금의 고의확산은
대구경북 신천지 발 감염확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기 때문이다
최초 고의 감염확산 시도가 실패햇고
이어 방식을 바꾼 두번째 고의 감염확산 시도가
지금의 사태가 아닌가 생각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신천지 대구 경북은 조용하다
마치 이번일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듯 말이다
조사가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출처 | 내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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