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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아스날 팬들이 합작해 만든 이 음악은
퍼프 대디의 노래인 Bad boys for life를 샘플링한 뒤 가사를 바꿔 부른 것.
이 노래는 박주영과 벤트너를 직접적으로 조롱하고 있다.
아스날 팬인 영국의 희극배우 제임스 니콜스가 쓰고 직접 부른 곡.
Bad boys -> Bad Buys 바꾸어 시작.
그리고 박주영 이름도 퍼프 대디에서 변도해 파크 - 디디로 썼다.
가사는 나는 영입 실패의 대표작이지라면서 시작.
구단에 물어봐, 구단은 나를 교체멤버로도 거의 쓰지 않아.
구단은 나와 벤트너를 포장해서 팔아치우려고 했지만 우린 떠나고 싶지 않았어.
우린 임대로 떠날 수 있었지만 왜 우리가 그래야 하지.
여기에 셀타비고 시절 사진을 띄우며
자존심은 셀타 비고에 입단할 때 이미 날려버렸지.
우린 아직 여기 있어.
돈이 최고야.
남들이 기사를 뭐라고써도 걱정 없어, 우리 여전히 수표를 쓸 수 있으니깐.
감독에게 들어봐, 경기를 지고 있을 때조차 우린 워밍엄을 하지 않아,
그냥 쉬고 있을 뿐이지.
+
군대 훈련 사진 나오면서
군대에서 더 많이 움직였을걸,
이건 오피셜이야, 나 박주영은 아무데도 가지 않아,
나는 아스날 장기 주차 구역에 주차 되어 있거든.
우린 절대 아무데도 가지 않아,
절대 우릴 팔지 못할 걸.
안타까운게....
댓글에 써진 말이랑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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