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20)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장 의원의 병역 기록 사항에 따르면 노엘은 지난해 12월19일 신체등급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 판정을 받았다..... https://news.v.daum.net/v/20200401051348629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에 음주운전 사고에, 운전자 바꿔치기에.. 사고뭉치가 따로 없는데 사회복무요원으로 제대로 근무하기가 만무라하다. 사회적 지탄 받는 범죄나 사고 저지른 사람은 사회복무요원 판정 금지하던가, 아주 힘든 근무지로 보내면 안되나? 그리고, 내가 장제원이라면 아들놈 현역 보내고 자식 현역 보냈다고 큰소리 쳤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