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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창업자이자 중국 최고 부호인 마윈(馬雲) 전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에 100만장의 마스크를 기증한다.
마윈공익기금회는 5일 밤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국에 최대한 빨리 100만장의 마스크를 보낼 것이라면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305204935690
중국의 선행을 아니꼽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걸 압니다...
일단 그런 속좁은 인간들의 의견은 들을 가치가 없다고 보고요...사실 중국이나 한국의 코로나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한 양국다 위험한 이웃인 상황입니다..이럴때일수록 서로 협력해서 극복해 나가는수밖에는 없기에 저런 중국의 모습은 상당히 긍정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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