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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tarcraft_11477
    작성자 : 우주선풍기
    추천 : 5/4
    조회수 : 397
    IP : 210.105.***.219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05/10/10 16:58:21
    http://todayhumor.com/?starcraft_11477 모바일
    스타 소설 3편;;


    헉헉 길게 쓸려니까 힘드삼

    내친구들도 도와줬삼

    나눠서 써서 이야기 흐름이 약간? 다를지도??

    한동안 리키와 나는 아무 말없이 겉고 또 걸었다..

     

    서로 자신에게 '그'의 죽음을 자책하며.. 

     

     

    이제 목표 지점 까지는 1Km남짓.. 지금 부터는 스피커는 물론.. 전조등과 발자국 소리 또한 내지 말아야 했다. 

     

    예민한 저그 들에게 혹시라도 감지가 되어 발각 되는 수가 있을테니깐..

     

    곧잇으니 유황가스 냄새가 퍼져나왔다. 

     

    (레이)" 목표 지점 에 다 온것 같군.."

    (레이)"하지만 이제부터는 접근하는것도 위험천만한 일일세... 아까 팝 때문에 정찰병의 존재가 알려진 터라  경계가 더욱 철저할걸세.."

     

    (리키)" 일리가 잇는말이야.. 하지만.. 정찰은 해야 하지 않나?"

     

    (레이)"..."

     

     

    그렇다. 아무리 위험천만한 일이나 우리는 정찰병이다.. 

    이제 죽음의 그림자와 서서히 가까워 지는것일까..

     

    (레이)"내가 가겠네.. 리키.. 부디 살아남게나.."

    (리키)"무슨말이야? 내가 가겠네. 팝도 같이 있으니 황천길이 외롭진 않겠구먼..

    나야 살아봤자 뭐하는가..  자네야 말로 부디 몸 건강하고 저 파충류 같은 놈들 무찔러 주게나.." 

     

    (레이)" 무슨소린가 리키? 살아서 팝에게 진 빚을 갚아야지..  내가 가겠네.. 건강하게.."

     

     

    나는 자세를 낮추어 적진을 향해 가고 있었다.

     

    '리키' 침울하고 긴장된 분위기의 막사 안이나 수송선 안에서 항상 재밌는 수다를 떨어 동료들은 즐겁게 해주고 위로해 주던 고마운 친구..

     

    그가 있었기에  험하고 무서운 전쟁터 였지만 잠시나마 즐거 웠다고 말할수 있을것이다. 

     

    잠시 수풀에 숨어 청취볼륨을 최대로 올렸다.

     

    역시 소리가 잘 들리질 않았다. 하지만 분명 소리가 났다.

     

    좀더 가까이 가야햇다.

     

    그때였다.  어떤 기이한 동물이 지나가고 잇었다. 호랑이 같이 생겼는데 지구인들이 머나먼 예전에 호랑이를 변형시킨 동물인것 같았다.  그리 위협적인 존재는 아니다.

     

    그런데 갑자기 벅벅 긁는 소리와  갈기갈기 찢어 내는소리 

     

    거기에 괴성이 들려 왔다.

     

    아마 적진의 병력들의 '몸풀기'의 재물이 된것이 분명했다.

     

    잔인한 저그,.. 이젠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 온화하고 순한 동물 마저 장난감 처럼 짓밟아 버리는구나..

     

    하지만 지금이 기회였다.   

    적이 한눈을 팔고잇는 틈을 노려야 햇다. 나는 자세를 잔뜩 낮추어 빠르게 달렸다.  


    다행히 일단 숨는것은 성공했다. 

     

    뒤를 슬쩍 보았다. 뭔가 거대한 알 같은것이 꿈틀꿈틀 대고 있었다

     

    분명 해처리 완성이 덜된것이 확실했다. 

    나는 잠시 아까 리키와 내가 경험한 기이 한 현상에대해 고민해 보았다.

     

    전류가 흐르는 자기장...  저글링이 꼼짝하지 못했다..

     

    !! 

     

    '마엘스톰' 이엇다.  프로토스족 중에서도 극소수에 달하는 신비롭고 성스러운 존재  차라리 신이라고 부르는게 마땅한  '다크아칸'의 마법 이었던것이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다크아칸의 등장은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다크아칸은 프로토스 족에서 극소수에 달하며,  일반 사단에서는 보기 힘들고 큰 전대나  이름난 부대에만 조금 볼수 있는데 

     

    물론 리워드 전대가 도와 줬다고 가정해볼수도 있지만.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전쟁터에서  겨우 정찰중인 마린 2명 

    한마디로 '소모품'들을 살리기 위하여  마나까지 소비하면서 그런 무모한짓을 할 다크아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진스)"이보게!! 레이!! 무사했군!! 어디 몸은 괜찮은가??"

     

    잠시 생각에 빠져 잇을때 진스가 날 불렀다.

     

    (레이)"오!! 진스!!  덕분에 몸은 괜찮다네.. 리키도 무사하고 

     

    (진스)"아무튼 너희들은 불사신이 라니깐..  끄떡없어.. 하하..

     

    진스와 간단히 이야기를 나눈뒤 나는 밖에 나가보았다.

     

    술도 깰꼄..  사단에 역시나 많은 변화가 생겼다. 

     

    우선 스타포트의 갯수가 엄청 늘어 났다는것과, 사이언스 퍼실리티의 등장.. 

     

    레이스 근처에서는 병사들이 우글거렸다.  최근 자원고갈로 비싼 레이스를 더이상 생산해내지 못한 탓에  아마 그들눈에는 레이스가 신기하고 멋있어 보였을것이다.  

     

    나도 가 보았다. 

     

    "우와 그러니까 여기서 미사일이 나가고.. 여기서 레이저빔이 나간다는 거지??"

     

    "이거 한번 타봤으면 좋겠다.." 

     

    "자자, 비켜나세요 좀있으면 레이스 훈련 준비를 해야 되거든요?"

     

    레이스 파일럿으로 보이는 '그녀' 장교인데도 불구하고 하급 병사들에게 존대를 하는것이 돋보엿다. 

     

    그런데 얼굴이 괜히 낯이 익어 보였다.. 이상했다..

     

    시각모드를 줌모드로 설정해서 그녀의 얼굴을 살펴 보았다.

     

    순간, 나는 온몸에 한기가 퍼지는 느낌이 들더니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다.

     

    그녀는  그 옛날 전쟁통에 헤어져 죽은 줄로만 알았던..나의 동생..

    히나 였다. 

     

    나는 몇번이고 다시 보았다.  하지만 그녀는 분명 히나 였다.

     

    당장이라도 달려가 히나를 껴안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는 어엿한 레이스 파일럿인 장교이고, 현재나는 말단병사에 불과한 '마린' 이다.. 

     

    나는 할수 없이 그녀가 나를 보아 주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다. 

     

    그때 였다  히나가 마치 내마음을 읽기라도 한듯이 

    (히나)". 레이 ..일병.. 잠시 따라오게.."

     

    나는 그녀를 뒤따랐다.

     

    (히나)"불빛으로 머리를 들어 보도록!"

     

    나는 불빛으로 머리를 들었다..  흐르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

     

    "오빠!!"

     

    "히나!!"

     

    우리는 서로 껴안았다.  7년 반만의 해후 엿다.  너도나도 목이메어 흐느끼는 소리 조차 나지 않았다.  소리 없이 눈물만 흐를뿐이었다. 

     

    그렇게 울고불기를 몇분  히나와 나는 서로 안부를 주고 받고, 서로 어떻게 살아 왔는지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런데 히나가 뭔가 궁금 하다는듯 

     

    (히나)"오빠,  오빠 복장이 그게 뭐야?  오빠 장교 아니었어?"

    히나가 그런질문을 한것은 당연했다. 

     

    부끄러운일이지만 어차피 알아야 겠다고 생각하며 히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레이의 과거-----------------------------

    나는 그때  멀티 싸움이 빈번하게 일어 났던 '마니코르'행성에서 

    발키리 부장(발키리에는 1기당 3명~4명이 탑승하여 조종사,탄약수,부장 등이 탑승 하고 있다  여기서 부장은 발키리1기 내에서 최종 명령을 내리는 계급) 

    발키리 부장과 편대장의 보좌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때는 2348년 6월로 기억한다.

     

    당시 내가 있던 전대에서 발키리8대와,배틀 쿠르져 2대가 출항을 하게 되었다. 멀티기지를 방어하기 위해서 였다.

     

    (항해사)"대장 님  전방 4Km에서 뮤탈리스크 2부대 내외와 오버로드가 발견 되었습니다!! "  

     항해사가 다급히 말했다

     

    (편대장):"우리는 지금 전력을 최대한 아껴야 하네!!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적들을 피하여 돌아 가야 겠군!!"

     

    (항해사)"하지만 그렇게 하면 시간이 너무 걸려 멀티기지를 방어하기에 시간이 부족하게 됩니다!!"

     

    그때였다.

     

    (함장)"제군들 나는 배틀쿠르져 제 4호기 함장이다. 적의 뮤탈리스크에 맞서 싸울것이니 전투태세를 갖추 도록!!"

     

    결국 올것이 왔다.

     

    (레이)"편대장님.."

     

    (편대장)"무슨일인가 보좌관?"

     

    (레이)"적이 2부대 가까이 된다면 현재 전력으로는 많은 피해를 입을것이 분명합니다."

     

    (편대장)"그렇겠지.. 하지만..  총지휘권은  제 4호기 함장에게 주어져 있으니.. 나도 어쩔수가 없다네.."

     

    그때 였다. 

     

    " 전방 500m에서 적 뮤탈리스크가  오고잇다 전투 준비를 하라!!"

     

    "전군~ 공격!!"

     

    "삐융~ 쾅쾅 콰광  슈우우웅 쾅쾅 콰광콰콰광광 꿰엑~~ 펑~~ "

     

    싸움이 시작 되었다 생각대로 우리쪽이 밀리고있었다.

     

    그때 문득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다

     

    (레이)" 편대장님!! 우리 전세를 역전 시킬 계책이 있습니다!!"

    (편대장)" 뭔가?"

     

    (레이)"지금 우리 발키리 편대가 선봉을 서고 잇지요? 배틀쿠르져를 호위하기 위해서.. 하지만 그렇게 해선 우리 모두 전멸합니다 배틀쿠르져를 선봉에 세우고 발키리가 그 뒤에서 뮤탈을 쓸어 버려야 합니다!!"

     

    (편대장)"이보게!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나? 배틀쿠르져가 선봉을 스다니?

    얼마나 비싸고 강력한 무기 인데 선봉을 슨다고?  더군다나 호위를해야하는 발키리가 뒤에서 안전히 공격을 한단 말인가? 대체 말이 되나?"

     

    편대장이 화가나서 소리 쳤다.

     

    (레이)" 배틀쿠르져의 탄탄한 맷집과 방어력이 버텨 줄겁니다!!  발키리가 뒷쪽에서 안전히 공격을 해야 화력이 그대로 유지 됩니다!!"

     

    나도 흥분해서 소리쳤다.

     

    고민끝에 편대장은 내생각에 찬성을 햇는지 그렇게 하기로 결정,배틀쿠르져 함장 들에게 이 전술을 알렸다.

     

    그러나 함장들은 있을수 없는일이라며 단호하게 거절 했다. 

     

    (레이)"할수 없습니다!!  명을 어기고 배틀 뒷쪽으로 발키리들을 이동 시키십시오!!"

     

    (편대장)"그럴순 없네.. 상부의 지휘를 따라야 하네.."

     

    (레이)"편대장님 시간이 없습니다!!"

     

    편대장은  한참 고민을 하다가..

     

    (편대장)" 전 발키리 편대에 알린다 배틀 쿠르져 뒷쪽에서 뮤탈리스크를 사수 한다 즉시 시행하라!!"

     

    "쾅쾅 콰광쾅쾅쾅~~ 꾸에에에에엑~~ 쿠에에에에엒~ 피용~"

     

     

     (함장)" 나는 5호기 함장이다 지금 뭐하는건가?발키리 편대 제정신인가?? 어서 배틀쿠르져를 호위하라!!" 

     

    편대장은 함장의 명을 무시했다 

     

    하지만 우리편대는 뮤탈리스크를 모두 물리쳤고  피해는 발키리 1대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 일로  함장들이 모함을 하여 편대장님에게 누명을씌워 계급을 박탈하게끔 일을 꾸미고 있었다.  

     

    결국 재판에서 편대장님은 지게 되었고 계급 박탈과 일병으로 강등하는 처벌을 받게 되었다.

     

    (편대장)"보좌관.. 너무 고마웠네.. 너무 자책 하지 말고.." 

    (레이)"편대장님..."

     

    나는 그날밤 죄책감으로 밤을 지낼수 없었다. 다 나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나의 양심과 도덕이 나를 가만 두질 않았다.  마구 할퀴어 대고 꾸짖어 댔다.

     

    나는 자수하여 내 잘못임을 알리고  편대장님 대신 내가 일병으로 강등이 되었다. 

     

     

    --------------------------------------------------------------

     

    (히나)"그렇게.. 된것이 구나.... 괜찮은거야?"

     

    히나는 목이 메어 있었다.

     

    (레이)" 괜찮아 히나.. 너무 걱정 하지 말어.."

     

     

    내일 제 7호 서플라이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는 히나와 헤어졌다.

     

     

    그때엿다

     

    "삐이삐이 전군 전투태세를 갖춰라  대규모의 적 프로토스 군대 발견!!"

     

    프로토스 군대의 공격.. 저그와 연합중인 프로토스라면 저그의 지원또한 만만치 않을것이다. 

     

    죽음의 소용돌이는 다시한번 불어오고 있었다.
    우주선풍기의 꼬릿말입니다

    웃겼냐? 웃겼냐고 웃겼냐? 웃겼냐고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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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0/10 21:00:27  211.160.***.3  
    [2] 2005/10/11 07:28:51  218.237.***.155  염산한모금
    [3] 2005/10/12 14:19:42  61.76.***.17  
    [4] 2005/10/14 22:46:30  211.191.***.197  
    [5] 2005/10/20 00:30:28  218.23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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