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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녹취록 내용(정경심_자산관리인_0910.hwp) | KBS 뉴스9 기사 (9월11일) |
=일단 이제 먼 친척. 정말 오랜만에 연락된 먼 친척이 되게 정말 노력을 해서 잘됐더라, 보니까. 그래서 거기서 나한테 이렇게 제안을 하는데 내가 너하고 지금 오랜 기간 투자를 해왔는데 그 잘 모르는 친척하고 뭔가를 결정할 수는 없고 이것도 네가 한번 검토를 해보고 나한테 어떤지 얘기를 해달라. 이렇게 주문하셨습니다. -그럼 그때 이 코링크 운영사 자체가 친척이 발령된 회사라고 하신 건가요? 친척이 추천한 회사라고 하신 건가요? =어... 자기가 운용을 한다고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그런 부분에서 조금 의아심을 가졌고. 왜냐면 그 조카의 그런 커리어를 저한테 얘기를 해줬는데 일반적으로 저희가 생각하는 운용하는 사람의 커리어는 아니었거든요. 그렇다고 또 뭐 막... 자격증만 따면 되는 거긴 한데. 일반적으로 제가 생각했을 때는 운용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근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으니까, 우리는. 상품의... | -친척이 관련된 회사라고 하신 건가요? 친척이 추천한 회사라고 하신 건가요? =자기가 운용을 한다고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그런 부분에서 조금 의아심을 가졌고... (그러면서 제안서까지 가져와 검토를 부탁했다고 했습니다.) =먼 친척이 정말 노력을 해서 잘됐더라. 나한테 이렇게 제안을 하는데 아무튼 네가 한번 검토를 해보고 나한테 어떤지 얘기를 해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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