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초에 김경록 pb의 변호인단은 검찰과 한편. 2. KBS인터뷰도 변호인단의 설계. 3. 김경록 변호인단을 믿고 KBS와 인터뷰까지 햇는데 보도기 이상하게나가자 변호인단과 검찰 KBS가 다 한편으로 의심하기 시작. 4. 자신을 도와 줄만한 사람으로 유시민을 찾아 이런 이야기 함. 5. 유시민 이야기 듣고 녹취는했지만 이 부분은 안까고 뉴공에서 무서운 이애기들을 들었다고 정보흘림. 털보 자기도 좀 달라고 급 떼씀. 6. 검찰 KBS 지발이 저려 LTE급 반응함. 7. 변호인단 까지 지발이 저려 헛발질 날리면서 들통나기 일보직전
결론. 검찰이 처음부터 한투에 압력행사하며 한투와 함께 김경록을 엮을 변호인단을 구성했고 김경록PB는 자신을 대변해줄 변호인단에게 설계당했다. 일이 이상하게 흐르자 유시민에게 도윰을 요청하고 그동안의 자신이 겪은 기묘하고 무서운 이야기가 70분 녹취록에 담는다.
녹취록이 아닌 텍스트 파일만 유출 된것으로 보아 이것은 에당초 유시민의 작전이고 이것을 검찰. 기레기. 변호인단이 덮석 물음. 그리고 그들은텍스트 유출본을 또 자신의 입맛에 맞게 앞뒤 맥락 자르고 왜곡 보도한다.
검찰. 언론. 변호인단의 유착이 확싫하다고 판단되어지면 유시민이사장이 녹취록을 한꺼번에 까지 않을까 추정합니다. 뇌피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