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키 시즌부터 끈질기게 무과금으로 해온
유저입니다

공체합 43만이고. 밀아에서 처음으로 덕질도해보고

게시판활동도 했는데.

그럼에도 접은 이유가

1.뻑킹카드인플레
블루캡시즌(2013년 2월)에 노랖노랖하면서 세메키풀했는데
지금은 쓰지도 않는 똥쓰레기
리온시즌에 극적으로 키풀한 스사노오도 포함
지금 풀돌해도 어차피 3시즌후면 쓰레기가 되는데 할맛이 안남

2.안될안은 네츄럴본 안될안
사탄시즌에 별조각이 48만개였는데 베가제외 모든카드를 노풀조차못함
내가 들인 시간에 비해서 결과물이 엉망진창.

3.생각없는 운영
한거 또하고 한거 또하고
저번에 한거 섞고. 일밀아 퍼오고.....
무과금이 얻는카드는 한정되어있는데
요즘은 좋은카드는 무조건 헤비과금에게 풀고
루프보상이나 시즌드랍은 똥으로풀어서.
그 카드는 또 시즌지나면 쓰레기라
숨조차 쉴수도없고 의욕도 안남.

4.개뿔도없는컨텐츠
요정쳐잡 
카드가 안뜸
빡침

무한반복 시스템.
그리고 그걸 가중시키는 초각성요정
숟탐파괴외 혼란

정작 유저들이 원하는 컨텐츠는 Out of 안중

대표적으로 멸종한 남캐


5.타게임과 비교됨
현재 이너월드를 하는데.
소프트맥스와 한게이가 운영을 잘한다고 느껴질정도로
한밀아가 막장인게 체감이됨.
굳이 이너월드가 아니여도 데메나 바하무트랑 비교해도 그렇고.

8개월 반의 시간을들인 게임을
내손으로 커버치지는 못할망정 까게될줄은 몰랐네요.
하 존나 열심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