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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싸움을 일으키는 쪽이고 일단 불이 붙으면 뒤로 빠졌기 때문에, 나중에 험악한 말 주고받으며 싸우는 건 엉뚱한 사람들이었죠. 저희는 뭐랄까, 불화의 여신? 그런 거였죠." (장강명, <댓글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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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9/09 17:35:34 218.48.***.67 lucky
84548[2] 2019/09/09 17:36:22 211.40.***.138 퇴근하고시퍼
696664[3] 2019/09/09 17:37:00 221.158.***.187 로마kk
564307[4] 2019/09/09 17:37:22 110.70.***.68 잡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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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6[9] 2019/09/09 17:48:38 59.24.***.109 째깍째깍
325643[10] 2019/09/09 17:48:54 117.111.***.54 *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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