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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까지만 해도 무신론, 동성애, 진화학, 뇌과학을 포함해서 여러가지를 보고 반론을 했지만.
왠지 반론하기 힘들어서 관뒀는데.
3년전이나 지금이나 종교인들은 여전히 다를바가 없구만 = _=..
똑같은 말을 몇번이야 해야 알아먹는지 원.
성경에 적힌 것중에서 좋은것과 불쾌한 것들을 골라서.
불쾌한 것이라 판단하면 망설임 없이 욕을 하고 비꼬며.
좋다고 보는 것은 오직 교회의 사람들과 예수란 '이름'뿐.
내가 알기로는 성경에서 조차도 모든 사람을 같은 죄인으로 보며.
천국으로 가기 전까지 노력하라고 되어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노력은 하지만 그걸 꼭 표현하려고 노력을 하짐 ㅇ _ㅇ.
노력을 하는건 왼손이 오른손을 모르듯이.
남에게 알릴 것 없이 부단히 노력하는게 올바른 것인데 말이짐 = _=
이건 기독교 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에 적용되는 것.
종교는 절대로 남에게 잘난것처럼 자랑할건 아님 ㅇ _ㅇ.
타인을 돕고, 자신을 갈고 닦는 거라고 볼 수 있음.
그것도 사회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가는 것으로 증명되짐.
(행하지 않는 지식은 죽은것과 같다는데. 행한다는 것은 모든 사람을 돌보는 것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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