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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지금 현재 캐나다에 있는 20살 여자사람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너무 착한 제 남동생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동생은 현재 중3이고 너무너무 귀여운 아이에요^^
저번주 부모님께서 택배붙일것이 없냐고 물으셔서 이것저것 단어책이랑
가을옷좀 챙겨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남동생이
누나 요새 여기 여자들 어개뚫린옷 많이 입고다녀
누나한테 하나 사서 같이 붙여줄게
라며 자신의 사비를 털어 치마와 어깨없는 옷을 샀습니다^^
그리고 방금 나눈 카톡 대화캡쳐입니다
는 훼이크고 병맛남매인거 자랑ㅋ
귀여운 내동생 ^^^^^^^^^^^^^
내동생 북한 괴뢰군 시절
기렂지 출중한 미모 마치 핸ㄱ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는 ㅜㅎ훈훈한 ㄴ남매 헤헷 히힣ㅎ이럇!
막짤은 훈남동생 강제인증 ㅎㅎ
제동생 너무 귀엽죠 오유분들?ㅠㅠ근데 아직 여자친구가 없어요 ㅠㅠ..
왜냐하면 동생도 오유를 하거든요 ..ㅋ
제동생 데려가실 오유인 없으신가여? 중매해드립니다 ㅎㅅㅎ
봐주셔서 감사해요 ^_^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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