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상황을 보면서...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홀로 공격 받으셨던 그때가 생각나면서...
노대통령님의 자살 소식을 듣고 이 나라의 정치에 혐오를 느끼면
이병박근혜 10년을 살아 왔습니다.
돈만 있었으면 외국이라도 가고 싶었으나..
저 같은 서민은 꿈도 꾸기 어려운 상황이었죠..
그런 와중에 최순실 사태가 터지면서 촛불의 힘을 보았고,
우리가 다시 뭉치면 다시 살만한 나라가 될 수 있겠다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이번에는 반드시 예전과 같아서는 안된다며...
난 무조건 문재인 대통령을 지킨다... 라고 스스로를 다짐하였습니다.
조국 법무부 후보자의 상황이 그때의 상황과 왜 이렇게 데자뷰처럼 느껴지는 지요...
하지만.. 여러분..
우리 여기서 포기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우리 민주진영이 너무 정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매국친일파를 처단하지 못했기에..
그들이 기득권이 되었고...
일본이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우겨도 그들과 친하게 지내고
위안부 협상도 일본의 입장에서 합의하고
경제보복도 일본한테 우리가 잘못해서라고 우깁니다.
저들은 낯짝이 왜 이렇게 두꺼운지요...
어제 한 얘기와 오늘 한 얘기 틀려도 한 점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식들이 조국 후보자와 같은 공격을 받았다면.. (물론 그런일이 없겠지요) 과연 어떠 했을까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글들은 재산증식이나 부의 이전을 해 온 자들 입니다.
정치인 뿐만이 아닙니다.
언론도 처단하지 못했기에 거짓말을 퍼트려도 처벌이 제대로 맞지 않습니다.
우리 민주 진영은 언론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그들을 너무 방치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친일매국노들 지금이라도 처단해야 하며,
언론 부역자들도 그들의 권리를 중단시켜야 합니다.
특히 검찰/법원의 적폐는 이번 기회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친일매국노 국회의원원들은 경찰의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아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조국 후보자에게는 단지 고발이 들어왔다는 이유만으로
20여곳을 압수 수색이라니요...
윤석열 검찰총장.. 아직은 믿습니다만...
그 아래에 많은 적폐 검찰들이 있을 것 입니다.
촛불정신의 오유인 여러분.
그리고 민주진영의 모든 촛불 시민 여러분...
우리 여기서 걲여서는 안됩니다.
벌레들의 댓글과 악성루머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끝까지 문재인대통령님을 믿고 지지 해야 합니다.
2020년 총선의 승리를 통해 개혁을 완수하도록 정부와 민주진영을 지지해야 합니다.
힙냅시다.
네명의 아들 딸이 있는 40대 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