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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학부생도 아니고 문과 고등학생이
대한병리학회에 제출된 출산 전후 허혈성 저산소 뇌병증(hie) 에서 혈관 내피 산화질소 합성효소 유전자의 다형성이라는 논문에 대해
2주간 준비해서 같이 집필한 사람들 다 재치고 제1 저자로 등록된게 쉴드칠일입니까?
대가리가 깨진게 아니라면 이게 뭔가 잘못되었다라는걸 인지를 해야되는데
그리고 고대 입시전형에서 해당 내용이 가점이 되었는지는 알수없습니다 팩트로 밝혀진게 없으니까
다만 자소서에도 단국대 의과학연구소에 "인턴십성과"로 나의 이름이 논문에 오르게 되었으며 라고 적었죠?
또 생기부는 확실히 평가 대상인데 7월 23일부터 8 월3일까지 14일간 단국대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학교실에서 유전자 구조와 복제과정에 대해서
학습했다라고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아니 어쩜 이렇게 대단한 영재가 있습니까? 2주만에 의대생들을 지식으로 찌바르고 제1저자로 등록이된답니까?
우병우 아들,최순실 딸한테도 그렇게 너그럽게 생각해보시지 그랬어요?
우병우아들은 운전병으로 군대갔다고 그렇게 까댔으면서 조국아들은 이중국적이었죠?
최순실딸은 최소한 금메달이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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