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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댓글 알바의 실체가 공개되었다며 커뮤니티가 난리났죠
그게 누군가의 장난질이라는 말도 있지만,
여태까지 그들이 '돈'으로 매수해왔다는 걸 보면 '합리적 의심'이 들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황 요약>
- 좌파정권 비난 댓글 500원 -> 650원 / 문재인, 김정은, 빨갱이, 조국 비하글 660원이라는 댓글이 퍼짐
- 과거 '가짜 보수 세력들이 돈을 보고 움직인 이력'이 있어서 많은 네티즌들은 합리적 의심 中
- 14년도 9월 어버이연합, 엄마 부대, 자유청년연합 등 극우 단체와 일베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단식 투쟁을 하던 광화문 광장에서 '폭식 투쟁'
- 14년 한 해 동안 무려 4억 원 이상 지원(전경련)
- 14년 1월에는 청와대, 전경련이 '극우 단체 지원 계획'을 수립했는데 규모가 무려 30여개 보수 단체에 '70억 원'을 지원하려 했음
- 이외로도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박원순 후보에게 찾아간 어버이연합은 '이 년 나와라'라고 하기도 함
->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고 그저 돈받고 움직였다는 증거
- 과거 뉴스룸 보도에서는 어버이연합 일당 2만원, 날씨 추워지면 6만원, 여성이 유모차끌고 나오면 15만원을 받는다는 보도도 나왔음
이런 역사가 있기에 많은 네티즌들은 '합리적 의심'을 하고 있는 상황.
어떻게든 조국 흠집내기를 통해 법무부 장관을 막으려고 하고 있지만 더 이상은 당하지 않는다
이 토착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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