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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이 월례회의 중
일본 수출규제 대응책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일베 유튜버 '리섭TV'를 틀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최근 리섭TV는 제가 비판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참에 친일 청산을 제대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황 요약>
-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월례회의중 일베 유튜버 '리섭TV'을 직원들에게 보여줌
- 리섭TV는 최근 제가 비판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을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대표 유튜버
(한국 여자들이 7천원에 몸을 팔수도 있다, 베네수엘라처럼 가고 있다, 문재인 면상 발언 등 심각함)
- 영상 플레이 이후 간접적으로 콘텐츠 내용에도 동의했다하고, 서울 사람들이 지성이 높아서 보여준 거라며 '생산직 근무자'를 비하했다는 글도 올라옴
- 아베 덕분에 '친일 매국 세력들'이 공개됨
- 특히 자칭 보수 유튜버들의 민낯이 제대로 공개
(안티페미 -> 젊은층 모은 후 문재인 정부 비난 -> 하지만 친일 매국 행위로 민낯 공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
현재 MBC는 식민지 근대화론의 민낯을 파헤치는 중이며 첫 타겟이 '이영훈'이고,
JTBC는 꾸준히 8억 달러의 출처를 연일 보도하며
'일본 차관은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일본은 한국에 투자를 한 것인데 현재 '배상'이라는 말장난을 하고 있다' 라는
메시지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칼날의 끝이 한 곳으로 향하고 있죠.
'다카키 마사오'
친일 청산하는 날까지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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