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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니오빠 여러분ㅋㅋ
막냉이가 후기씁니다!!
동대문 메가박스 근처의 카페에서 뵌 자칭 '최고의 주최자' 조권썸머님과
엄청난!! 동안이신 언니님(네.. 닉을 까먹은 건 안자랑ㅠ.ㅠ)과 커피를 마시며 수다수다
수다수다 하다보니 모두모두 모이셔서 바로 메가박스로 궈궈! 했습니당
표 끊고 잠깐 감자집(?)에 앉아 저녁 안 먹은 막내 감자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깨알같은 자기소개ㅋㅋㅋ 우연찮게 3:3 완벽 성비라 미팅하는 기분이었네요 @_@
그렇지만 안생겨요 생기시면 안돼요... 제가 싫어합니다!!
남영동1985 - 브레이킹 던 pt.2 -내가 살인범이다
스포는 하지 않을게용
사실 기억나는 건...
아 제이콥.....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 공감하시죠!!!!
그리고 아 박시후 정도 *-_-*
셋 다 재밌었어요ㅋㅋ 브레이킹 던 없었으면 왠지 숨막혔을 듯..ㅜㅜ
영화보고 나니 모두 피곤멘붕상태.. ㅜ.ㅜ.. 날씨는 춥고...
그렇지만 우린 배고픈 오유인이기에 부대찌개를 먹습니당ㅋㅋ
먹고 갈 때도 2호선, 4호선 상행, 하행으로 나뉘어 2:2:2로 헤어진
무비올나잇을 가장한 미팅정모ㅋㅋㅋ
즐거웠어요~ 언니 오빠들 피곤한데 고생하셨어요ㅋㅋㅋ
썸머님은 탁월한 주최자ㅋㅋㅋ 마지막까지 계산하신거죠?
모두 다음에 또 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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