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연예계 엄친아 서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는 최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멤버 박형식이 ‘외제차 B사’의 아들이라고 소개했다.
박형식의 부친은 BMW코리아 이사를 역임했다고 알려졌다. 특히 광희의 소개에 따르면 박형식은 집안이 부유해 인기에 연연하거나 조급해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외에도 연예게 엄친아 스타는 슈퍼쥬니어 멤버 최시원이 있다. 최시원의 아버지는 보령 메디앙스 최기호 사장으로 알려졌으며, 에이핑크 홍유경의 아버지는 철강회사 홍하종 대표다. 가수 김종욱의 부친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김광진 회장이다.
또 배우 강동원의 부친 강철우 씨는 세계 조선회사 10위 안에 드는 조선업체의 부사장이며, 이필립의 부친은 미국 IT 기업의 이수동 회장이다. 더욱이 배우 윤태영도 삼성전자 부회장 윤종용의 자녀로 알려져 있다.
연예계 엄친아 서열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계 엄친아들 부럽다”, “다들 있는 집 자식이었어”, “부족한 게 뭐야 대체…” 등 반응을 보였다.
얘네들이 노력해서 잘나가는 부모 만났나????
엄마친구아들이 아니고 내친구엄마...내친구아빠....가 맞는거 아니야??
그냥 부잣집 자식들한테 엄친아라고 좀 하지마라....기자새끼들아......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