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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민주통합당 손학규 후보, 배우 한석규, 스마트한글 개발사 황규동 대표
지난해 인기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가 최근 다시 화제에 올랐다.
최근 민주통합당 대선 주자로 나선 손학규 상임고문의 한 지지자가 ‘뿌리깊은 나무’ 속 한석규가 연기한 세종대왕의 모습에 손 고문이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인터넷에 게재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손학규 상임고문이 6월14일 대선 출마 선언을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한 것과 관련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같은 화제는 한 홈스쿨 교육기업의 대표가 자사 개발 한글학습 프로그램인 ‘스마트한글’의 광고를 위해 세종대왕으로 분장한 모습에서 출발했다.
당시 이 대표는 직접 광고모델로 출연했고 얼굴과 목소리가 한석규와 비슷해 네티즌 사이에 ‘진짜 한석규가 아니냐’는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세 사람의 사진을 나란히 모아 온라인을 통해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http://sports.donga.com/3/all/20120719/47891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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