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김정은 12월쯤 서울 방문할 듯"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오는 12월쯤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에 와서 4차 정상회담을 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세계 한인민주회의 대표자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분단 70년 만에 한반도에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북측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져서 비핵화에 들어가게 되면 백두산관광도 허용하겠다고 한다며,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백두산 관광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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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도지사 한명은 도통령 놀이하고 있고
온 갖 논란과 무고죄와 음주운전, 검사사칭 등을 가진 도덕성 100점인 도통령을 소중한 자산이라고 하는
노쇼찬은 지금 대통령 놀이 중입니다.
이런 놀이는 초등학교 이전에 끝내셔야지요.
아니면 손주들과 놀아주세요.
김정은 방한 같은 북한관련이슈를 왜 저런 곳에서 지가 발표하는 것 일까요?
"매을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 고 했는데
매 좀 맞아야 겠는데요.
생각은 하고 말하는걸까요? 왜 문실장이니까? 지 맘대로 해도 될 것 같아서 저 짓을 하는 걸까요?
7선 의원에 당대표에 독선적인 저 사람에게 누가 쓴소리를 할 수 있겠는가?
아니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다에 한 표를 던집니다.
+
청와대가 민주당의 한 부서인 줄 알아요.
아주 어디서 입법부 여당의 당대표 주제에 / 행정부에게 명령질입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