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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도청서 키우겠다고 해 거절..이제 개인 입양 추진할 것"
지난 7월, 이재명 지사 측은 카라에 행복이의 입양을 원한다고 연락을 해왔다. 이 지사는 공관을 사용하지 않고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어 경기도청 내 카라가 지정하는 장소에 아이를 키울 공간을 만들어 데리고 오고 싶다는 얘기였다고 카라는 설명했다.
"이재명 시장이 행복이의 보호자로 제 1순위인 것은 맞지만 개의 보호자로서 입양 조건은 최상이라고 할 수는 없었다"며 "이재명 지사는 공관 대신 아파트에 거주했고 가족 중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있어 어쩔 수 없이 경기도청에 자리를 마련해 키우겠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https://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idx=13451&groupCode=AB110AD110
직접 당사자인 도지사님은 성남시 소유동물이라는데요??
서로 말이 안맞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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