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을 비롯한 여야3당 대표의 김영남과의 면담이 김정은의 통 큰 결단으로 재성사되었다.
이해찬 등은 어제 북의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등과
면담하기로 예정이 되어있었으나 이해찬의 격이 맞지 않는다는 몰상식적인 이유로 사전통보도 없이 일방적으로 면담장에 나타나지 않아 면담이 불발되었다.
이는 북에서 문제를 삼으면 정부가 아주 곤란해지는 외교적 결례요 외교참사인 것이다.
그리고 이해찬의 격이 맞지 않는다는 것 또한
내가 누군데 하는 오만방자한 발상이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우리나라의 국회의장으로
북한 서열 2위로 문희상과 격이 맞는 것이다.
이해찬은 여당대표로
우라나라 의전서열 16위에 해당된다고 하니
북의 의전서열 2위인 김영남과는 격이 맞지 않고
최고인민회의 부의장과 격이 맞는 것이다.
그런데도 자신이 마치 상왕이나 된 것처럼
외교결레를 범하며 북에 행패를 부리고
남북정상회담에 찬물을 끼얹다니...
그리고 김영남을 만나 김영남에게
"우리가 모두 졸장부가 돼서야 되겠나. 대장부가 되자"는 개망신을 당했던 이해찬
이런 이해찬
더 큰 행패를 부리기 전에
대표직에서 끌어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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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9/19 17:51:15 1.176.***.129 냥이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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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223[10] 2018/09/19 17:52:55 1.233.***.172 madd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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