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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안'은 "안이나 의견으로 내놓음. 또는 그 안이나 의견"이라는 뜻의 명사로, "시민의 제안/제안을 받아들이다/함께 일을 해 보자는 제안에 응하기로 했다.
2. '제언'은 "의견이나 생각을 내놓음. 또는 그 의견이나 생각"이라는 뜻의 명사로, "전문가의 제언/여러 제언을 검토한 후에 결정을 하기로 하자."와 같이 씁니다.
워딩은 걍 넘어가고
(청와대인수위는 제안이라고 쓰더만)
문성근이 덥썩 환호하네요
불안한데
주요 중앙당 요직맡고 있으니
다음총선 100프로 겠네요.
싱크탱크 배신 김민새랑 당대표의 조력자 김현
암튼 지켜보겠으니 권리당원 당비와 세비로 월급주는 만큼
열심히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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