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음모론적 추측을 전제로...
직접 게임에 뛰어들어서 그래요..
여태까지는 음모론을 스킬로 훈수만 두다가
이번엔 뭔 자신감이 붙었는지 지가 직접 참전 한것 같거든요..
장기나 바둑도 옆에서 쳐다보면 수가 훨씬 잘 보이는 법인데 그 이유는 아마도 객관성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현실적 손익이 따르는 게임에 직접 뛰어들다보니 객관 보다는 주관이 더 많이 개입 되지 않곘어요..
그러다보니 이기기 위해 무리수를 두게 되고 또 그 무리수를 커버하기 위해서 또 다른 무리수를 두게 되는 형국 같습니다...
아무튼 말이지요...돈이 최곱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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