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소리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재일인입니다 마음은 항상 20대 초반에 멈춰 살고있지만 나만의 생각이라는 것도 잘 알고있죠 (이부분에서 뜨끔하는 사람 많은거 압니다) 징어분들과 문화의 갭을 극복은 못하더라도 예전 음악을 나누다보면 뭔가 함께 공유한다는 또는 공감한다는 부분을 만들어나갈수 있지 않을까 하여 음악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요즘 걸그룹들은 아재들도 너무 잘알고있지만 징어님들은 우리가 어렸을적 듣던걸 접하기 힘드실듯하여.. 음악중에 인상 깊었던 음악들을 올려볼까합니다. 아마 신기 하실걸요? 또한 우리 아재들은 어릴적 향수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도 될듯하구요 Boney M 전세계적으로 디스코 풍을 강타시킨 흑인 4인조 혼성밴드입니다. 1970년대에 등장하여 1980년대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였으며 한국에도 내한공연을 했던 아주 유명한 밴드였죠 영화 써니의 주제곡?으로도 활용되었던 sunny라는 음악도 1970년대에 이 밴드가 부른 곡입니다 daddy cool 이란 곡을 들어보시면 어라? 많이 익숙한걸 하실겁니다 오늘 유튭 링크는 제가 다시봐도 약간 그로테스크? 한 묘한 느낌을 지울수 없어서 한번 걸어봤습니다 반응 좋으면 다른곡들도 시간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iframe src=https://youtu.be/rRCC86kkEsg></iframe> 모바일에서 iframe을 잘 못걸겠어요.. ㅠㅠ 수고스럽겠지만 링크클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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