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5 전당대회전에 권순욱 기자(~2010년 글까지)를 거의 교주로 모신다느니, 유저들 비판하는 글로 자주 도배
- 당대표 선거후 잠시 김진표 후보 지지세가 높았던 오유 유저들 비아냥, 조롱
- 김어준 다뵈에서 작전세력을 뒷받침할 증거로 최진기 강사를 편집도 없이 지목하며 물타기
- 클리앙에서 시작됐다던 알바 잡는다는 명목으로 유행처럼 퍼진 빈댓글 도배 ( 이후 엠팍, 뽐뿌, 오유까지 ~)
- 근거도 없는 오유 유저들 삼성알바로 의심, 지목하며 지속적 테러
-> 삼성관련 글 왜 안써요? 삼성 까는 얘기 좀 해봐요
-> 왜 이재명 얘기만 주구장창 해요?
-> 자한당, 적폐 청산관련, 문대통령 소식 얘기는 안해요?
-> 왜 김어준만 까요?
- 빈댓테러 해오던 김어준 팬 & 딴지유저를 김어준 개인방송에서 작전세력이라고 잘못 방송하고 역풍 맞는중
-> 근거도 없이 딴지에선 " 그 사람은 이중스파이야~, 딴지 유저 아니야" 라고 쉴드
- 이제 남은 카드는 거의 다 떨어진듯하고 자주보던 패턴이 다시 시작
- 오랜만러와 그동안 빈댓글 테러하던 이들이 입을 열고 시게 분위기 왜 이러냐며
이미 빈댓테러 시작될때부터 예견되었던 자기들 논리없으면 시게탓하고 종종 폐쇄언급도 하는 글이 올라옴
( 특징 : 수년간 혹은 최근 시게 활동 안하던 사람들이 주로 작성하고 푸념 )
활동 좀 해오신 분들은 너무나도 흔히 보던 패턴 있죠?
- 오랜만에 왔는데 게시판 분위기가 왜 이러냐 ?
--> 잘 모르면 게시판 이전글도 둘러보고 검색도 해보고 조금만 노력하면 되는데 왜 항상 가르치려 들까요?
( 정말로 오랜만에 와서 순수하게 몰라서 질문하시는분 or 걱정되서 글 쓰시는분은 바로 표가 납니다, 왜냐? 태도가 보이거든요. 당연히 논외)
- 과거 유머글이 넘쳐나고, 웃음이 많던 오유가 그립다
- 예전 시게는 논리적인 토론도 많고 좋은 글들도 많았는데 지금은 ....
- 상대방 비아냥 대고 조롱하는 짤들로 도배되는 시게 사람들 실망이다
- 과거엔 안 그랬는데.. 예전엔 안 그랬는데.. 아 그리워라~~~ 시를 읊어요
↑↑↑ 마지막 카드??
자,이 패턴이 다시 시작된 분위기인지 다른분들도 한번 지켜보시라는 의미에서 두서없이 글 쓰고 갑니다 ^^
뭐 저 혼자만의 생각이고 기우라면, 제가 예상한 글은 위의 상황으로 오해를 받을실수 있으니 앞으로 안 올라겠지요? ㅎ.ㅎ
사실인냥 왜곡뉴스 뿌려대는 언론들 행태와 정치권 돌아가는 상황보면 힘 빠질때가 많지만
이 분만 믿고 탱커 오유분들과 함께 끝까지 가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