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퐈르따아 ~도 아니고 손꾸락 할재들 나이 먹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ㅉㅉ
근거란게 엠팍에서 이틀동안 하얗게 불태웠다는 어느 딴할재의 "먼저, 바이럴 계약 기준은 게시글, 댓글 이렇게 구분됩니다. 업체나 업종에 따라 게시글 5천원~2만원, 댓글 500원~2,000원 정도할꺼에요."가 다인데.......
...................................못믿겠는 게 댓글 500원은 너무 단가가 세지않나요? 그야말로 알바천국이네요. 이정도면 정직원 쓰는 게 낫죠.
중간치인 만원, 천원 잡고 하루에 글 20개 쓰고 거기 댓글이 10개만 달려도 (20*1만) + (20*10*천원) = 40만원........금방 재벌되겠네요 ㅠ
근데 새날인가에 나왔던 동화작간지 뭔지 자기도 댓글 알바였다고 고백했던 사람 월 150만원 벌지 않았나요? (가난해서 외국인아내 얻은 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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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도 논리적으로 이상한 게... 아니, 댓글을 안 달면 어차피 돈을 못 받는데 뭣하러 굳이 빈대를....오히려 빈대는 이만큼 봤다, 주목 받았다는 출석표 효과나 보겠죠.
이건 소수의 인원으로 커뮤를 장악하려는 꼼수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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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안되는 손가혁 지박령들과 거기 넘어간 빈대 좀비가 오유를 망하게 하려는 목적이고요 엠팍에서 또 얼마나 뻘짓거리를 했는지 볼까요?
베오베 예감과 시게 조회수 보면 알 수 있죠...게다가 발제글들도 "빈댓글 너무 좋아요! 함께 해요!"아니면 안 쓰죠..그나마도 얼마 없고
저리 베오베 조회수가 망했으니 소수만 가지고도 베오베를 갈 수 있죠.
시작은 4월 혜경궁 사건 이후의 클리앙이었습니다.
아마 6월까지 클리앙을 찢리앙 만들고 최근에 털보 덕에 딴지에서 세를 불려 권순욱 싫어 하는 엠팍 먼저 간보다 의외로 쉽게 넘어오니까 오유까지 우습게 보고 저러는 거죠.
그전까지는 엠팍에서 어떻게 해봐도 안되는 커뮤들(오유, 북유게, 여초)은 무뇌한 권순욱 빠들이라고 몰아 폄훼하며 갈라치기 시도 하더군요.
오유가 "권순욱이 뭐라고!" 했더니 그다음엔 또 오유가 이젠 권순욱도 손절했다고 난리 난리치고
엠팍은 글리젠 속도가 엄청나서 우담에 문재인 까는 글 따위 올라오지 못합니다. 그런데 빈대질로 떡하니 대문에 걸어주고 그 덕에 더 노출이 잘되고 조회수만 올라가죠
기시감 들지 않나요? 손가락들 맨날 이재명 불리한 기사에 달라붙어서 밤새 최다댓글로 다음 대문에 떡하니 걸어놓던 멍청함이 오버랩되죠. 차라리 묻혔어야 할 기사들을 출근하는 모두에게 노출시키는 그 뻘 짓
어제 부로 그나마 남아있던 김어준에 대한 일말의 애증도 버렸네요. 이제 이재명과 동급입니다.
진심으로 비참하게 망하길 바래요.
모두가 마음을 모아 이룬 일에 왜 자기가 곤조를 부리고 겐세이를 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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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30이 "사랑하는 오유가 ~"하는 건 솔로몬의 재판에 있던 친모가 아닌 창녀랑 같죠. 남의 아들이니 "차라리 반으로 갈라 달라"는
어디 봅시다. 오유는 클리앙과 다른 길을 가게 될지....김어준 소원대로 이대로 망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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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손가락들과 김어준빠들이 잘못 생각하는 게 있어요. 오유가 망해도 그 유민들은 죽지 않는다는 거죠. 일종의 풍선효과? 역풍?
"디아스포라"........기독교가 오늘의 지위를 갖게 된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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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광란의 이론적 근거__딴할재의 소설 스멜 진동하는 뇌내보고서
시작은 딴지에서 온 전도자들이라는 증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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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 우담 글>>>>>>>>>>
딴지일보 자유게시판 "
스님머리에똑딱핀 " 님 글입니다. 좋은 정보에다 글쓴이의 분노가... 전투력을 급격히 상승시키는 듯 하여 널리 퍼트리려 합니다.
동참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원본글 :
오유시게 베스트예감
오유시게
오유의 어느 병맛 엠알못_빈대_메모의 뻘소리
빈대 이후 엠팍 우담
빈대 이전 엠팍 우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