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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올린 두편이 둘다 베스트에 갔네요
한편은 베오베까지 감ㅜㅜ 뜨거운 성원;에 힘입은 세번째 편
아만다 사이프리드 (Amanda Seyfried)
맑은 눈동자에 긴 금발 머리. 동화속에 나올법한 비주얼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오늘의 주인공임ㅇㅇ
연기를 미친듯이 잘하는 배우라곤 하기 힘들지만 의외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한 다작 배우.
아만다의 필모그래피는 멀고먼 세기말로 거슬러 올라감!
아만다는 99년부터 As the World Turns, All My Children 두편의 TV시리즈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함
이후 대학진학을 앞둔 시점에 아만다가 만나게 된 작품이 바로 2004년작 Mean Girls.
(한국엔 '퀸카로 살아남는 법'이란 센스있는 제목으로 개봉ㅋ)
하이틴 영화에 출연하며 아만다는 나름 하이틴 스타의 루트를 타는듯했음!
그후 Nine Lives (2005)
American Gun (2005)
Alpha Dog (2006) 등등에 출연했으나 크게 주목받지 못한듯.
이밖에도 여러편의 TV시리즈에 출연하기도.
그리고 2008년에 영화 Solstice 에 출연한뒤
(금발 아니라 갈색머리도 예쁜듯 헤어스타일의 완성은 얼굴이구나 역시ㅋㅋㅋ큐ㅠㅠㅠ)
같은해에 만난 작품이 바로 동명의 유명 뮤지컬을 바탕으로한 영화 Mamma Mia! 되시겠음.
아직까지 아만다 하면 떠오르는 작품은 맘마미아인것 같음.
나만 그런거임? (((((((((나))))))))))
이후 2009년 Boogie Woogie 와 Jennifer's Body 같은 작품에도 출연함.
메간 폭스 주연의 이 영화의 한국 제목은 '죽여줘! 제니퍼'....... 글쓴이는 할말을 잃었다!
같은해에는 Chloe 란 작품에도 등장.
또다른 주연배우인 줄리앤 무어와의 꽤 수위높은 동성애씬이 있었던 듯 함돠.. 이미지 찾다가 당황함ㅋ
지금 좋은정보 드린겁니다
2010년에는 채닝 테이텀과 영화 Dear John의 주연으로 출연.
찾다가 느낀건데 둘이 의외로 잘어울려서 완전 염장당함ㅜㅜ
완전 터프한 인상의 채닝이랑 청순돋는 아만다의 케미는 솔로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한다..
같은해에는 Letters to Juliet 에 출연함
역시 아만다는 긴 금발 웨이브가 진리인듯ㅜㅜ
다음해인 2011년엔 빨간 모자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 Red Riding Hood 에 게리 올드만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
예쁘다 빈정상해.
같은해 저스틴 팀버레이크 주연의 영화 In Time에서는
파격적인 갈색 단발머리로 변신! 그래도 예뻐 빈정상해.
그리고 2012년에는 The End of Love 와 Gone 이란 작품에 등장.
거의다 왔어요 조금만 더 내리면 끝나요ㅜㅜ
2012년 연말에 개봉한 작품이 바로 Les Miserables.
주인공 장발장의 양녀인 코제트 역으로 출연하여 역시 쩌는 비주얼 선보여 주셨음.
다른 배우들에 비해 노래 실력 자체는 뛰어난편이 아니었지만 음색은 참 예뻤던듯 A heart full of love~
그리고 올해 아만다는 Lovelace 와 The Big Wedding 등의 영화에 등장한다고 함.
Lovelace 란 영화에선 성인영상 배우.. 역할로 등장한다고 하니 색다른 캐릭터를 보여줄지도.
쓰면서 느꼈는데 본 작품이 몇편 안돼서 사실 크게 할말이 없었음
그래서 내용이 많이 빈약해요 암쏴리 에블바리.....
읽어줘서 고마워요 여러분ㅜㅜ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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