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원을 준비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29세 남자 입니다.
억울하기도하고 잘못한것도 없는부분에서 쌍방폭행으로 진행되어 형사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어이없어서 궁금한점 몇자적어봅니다.
역근처 번잡하지 않은 곳에 제가 일하고있는피시방에 현수막을 부착합니다. 여자친구를 만나도 출근을 하고있었던 저는 지하철역에서 하차하여 현수막을 걷고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이때 만취하신 한분이 저에게 다가와서 생긴게 띠껍다고 하면서. 다른사람의 이름을대며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저는 많이 취하신거 같다고 피해주시지마시고 가시라고 이야기를했고 그분이 제 왼쪽엉덩이를 오른쪽발로 가격을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화가낫지만 많이 취하신 분이고 저보다도나이가 많아보여 그냥 가시라고 이야기하고 현수막을 마저 걷고말고있는 상황에서 그 가해자분이 저의 멱살을잡고 목을 긁었습니다. (사진은 밑에 첨부하도록하겠습니다.)
이상황에서 저도 방어를 하려 그분의 가슴쪽 옷을 잡았고 밀고당기는 실랑이가있었습니다. 주변이 번화가가 아니고 인적이 드물어서 바로 앞에있는 빵집에 도움을 청하러 밀리고 당기는 상황이 오가며 바로 옆에있는 빵집으로 들어가서 문을열거 죄송한도 이분이시비를 붙이셔서 경찰좀 불러달라고 이야기를했습니다. 그분은 계속 저에게 욕을하셨고, 시비를 부치는 정도지 위협적이지 않아 경찰이 오기전까지 붙잡고있을 생각이였습니다. 빵집에 들어가고나서 그분 행동이 좀 과격해져서 빵집 주인께서 그분과 저를 떨어트려놓아 어느정도 상황이 정리된 상태였습니다. 그분은 계속해서 저에게 욕을하였고, 경찰에게 전화를 빵집주인이 하고 기다리고있는 상태에서 가해자분께서 슬그머니 도망을 가려고 다른곳으로 걸어가는걸 제가 못가게 막았습니다. 경찰오시니까 어디가시지 말고 기다리고 이야기한후 그분을 붙잡고있엇는데 그분께서 강하게 저를 밀치시고 목의 멱살을 잡고서는 목을뜯어버리겠다면서 욕과함께 제목을 부여잡고 조르다 않되니 잡아뜻는 듯한 행동을 취하셨습니다. 빵집주인은 다시 들어가신상태였는데 가해자 분께서 너무 심하게 공격을 하셔서 다시 빵잡주인께 부탁을해서 중제하였고 경찰이 와서 상황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사건의 내용입니다. 그분은 파출소에서도 욕설과 바닥에 침을 뱉으면서 경찰들에게도 시비를 붙이셨고, 야간일을 해야되는 저는 이것저것 물어보고 사건이 빨리 마무리 되길 기다리고있었는데 가해자분께서 목에 상처가있따 내가 피해자다 나도 맞앗다 라고 주장을하였습니다. 그후 전 억울했지만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일단 이렇게 진행할 수 밖에없단 이야기를 듣고 쌍방폭행으로 사건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분의 상처를 보지는 못했지만 그분과 몸싸움을 하던 도중 살짝 글킨것 같습니다.
그후 가해자는 파출소안에서 계속해서 욕설을 하였고 결국 수갑을 차고 문서를 쓰고서 경찰차를 타고 서로 향하려고 준비하던 중에 경찰차를 타려고 하던도중 경찰관의 멱살을잡고 서류를 찢으려고 했었습니다. 그후 가해자는 티비에서 보면 강제연행하듯이 억지로 수갑을 채우고 경찰차에 꾸겨넣듯이들어가 경찰서로 향했고 그안에서도 계속된 욕석을 하면서 경찰관님한테까지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제가 억울한것은 쌍방폭행이고 형사님들께서는 최악의경우 서로 벌금을 맞을수 있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 가해자분은 만취상태였고 철도공사에서 일을 하시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진술을 불리하게 하진 않았지만 이런일을 처음격기도하고 제가 일을 해야되는데 일을 못해 사장님이 일을 하셔서 그시간과 신발이 좀 고가의 신발이였는데 까진것 가해자께서 시비를 붙이시고 제가 쌍방 폭행으로 진행된점 너무 억울하여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할지 궁금하여 질문을 남깁니다..
오늘있엇던일이라 빵집주인과는 이야기 하지 않았고 빵집주인께서도 쉽사리 증인을 서주실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CCTV가 있는 곳인지도 모르겠고 경찰서에서 아프거나 다친곳을 말한곳 이외에도 일하면서 왼쪽 엉덩이와 무릅쪽이 지속적으로 아파옵니다.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 궁금하고 최악의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주변에 물어봐도 법이 원래 그래서 좋지 않을꺼다 라는 답변들만 나오고.. 억울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사진은 가해자와 접촉이있고 6시간 후에 촬영한것이고 와이셔츠를 입고있는데 계속 쓰라립니다.
병원진단을 받아야하는지도 궁금하고, 일하면서 사람들이자꾸 물어보고해서 창피하고 그렇네요..
실내여서 목도리를 하고있기도 그렇고.. 계속 이상태로 일을해야 할텐데.. 한숨만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