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전 4세대랑 5세대를 하고 접었다가 오루알사로 복귀한 유전데요.
5세대에서 실전도감을 모았었어요. 실전마릿수가 박스 꽉 채워 720마리였었어요.
근데 배틀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_-;; 도구는 그냥 교환으로 얻고요...
알사를 11월 29일에 시작해서 12월 15일에 스토리를 깨고 나서
지금 2주만에 실전미육을 2박스를 깠어요.
뭐랄까, 유전기 꽉꽉 채워넣고 종류별로 콜렉션 만들어놓는 느낌?
라프라스만 15마리가 있었죠.
드림특성 3마리 (신중/명랑/조심)
일반특성 명랑/신중/고집/조심/겁쟁이/차분/대담/장난꾸러기/조심2/막이형/일격기형/변화기형
볼유전이라는게 생긴데다 5v 여야 미육으로 인정되는 분위기라서...
5세대에서의 720마리는 몇마리 제외하면 전부 못쓰겠지만...ㅠㅠ
언제 다 까나 싶으면서도 까는 것도 재미있네요...
5세대에서는 박스가 모자라서 실전을 더 못 깠는데
뱅크도 있으니 그럴 걱정도 없고요 ㅎㅎ
여튼 주저리 써봤어요. 다들 배틀하는 거 좋아하시는데 전 혼자 포켓몬으로 동물의 숲을 하는 기분이네요.
배틀 뭔가 무서움...ㄷㄷ
저같은 분 있나요...ㅋㅋ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