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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쿠키뉴스의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전국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 후보로 결정된 다음 세 사람 중에서 차기 당대표로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24.1%가 이해찬 의원를 선택했다. 이는 1주 전(8월 8일)비해 0.3%p 하락한 수치다.
이해찬 의원에 이어 송영길 의원은 전주보다 0.9%p 오른 21.1%를, 김진표 의원은 0.6%p 상승한 20.8% 순으로 나타났다. 없음이나 잘모름은 각각 26.4%, 7.3%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해찬 의원이 38.3%의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송영길 의원(29.3%)과 김진표 의원(15.8%)은 13.5%p 차이를 보이며 송영길 의원이 2위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여론조사 1위를 차지한 이해찬 의원은 대전·세종·충청(37.4%), 광주·전라(27.2%)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26.6%)에서는 두 후보에 비해 8%p이상 앞섰다.
이해찬 의원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송영길 의원은 광주·전라(39.4%)와 부산·울산·경남(22.9%)에서, 김진표 의원은 대구·경북(23.5%)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 세분다 화이팅요! 참, 송영길 후보님 메세지 왔네요 오늘은!
출처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76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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