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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09145
    작성자 : 차녕이~^^*
    추천 : 101
    조회수 : 5119
    IP : 58.225.***.151
    댓글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0/03 15:12:37
    원글작성시간 : 2005/10/03 13:57:55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9145 모바일
    일본인이 선물한 독도 케이크 ^_____^

    일본인이 선물한 독도 케이크


     

    출처-도깨비뉴스

     





    최근 ‘일본인이 바친 독도 케이크’라는 제목으로 떠도는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한국에 사는 한 일본인 교사가 독도는 한국 땅임을 인정하고 한국인들에게 일본을 대신해 진심으로 사과하는 의미에서


     


    태극기와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푯말이 꽂힌 ‘독도 케이크’를 구워와 정겨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 요지인데요.

    확인해 본 결과 이 일은 지난 3월 안동여자중학교 교무실에서 실제 펼쳐진 풍경이었다고 합니다.


     


    또, 게시판에 떠돌고 있는 글과 사진은 안동여자중학교 국어교사인 김명희씨가 직접 쓰고, 촬영한 것이라고 합니다.

    김명희씨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교과서 왜곡문제로 반일감정이 한창 고조됐을 때 벌어진 일이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하면서


     


    “학교에서 특기적성으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는 일본인 교사 이우찌 기누에씨가 일본을 대신해 사죄한다는 의미에서 독도 케이크를 구워와 무척 가슴 뭉클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6개월이나 지난 일이 왜 다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면서


     


    “그래도 가슴 훈훈한 일이기 때문에 또다시 화제가 되도 기분은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김명희씨가 작성한 글로, 최근 네티즌들이 ‘일본인이 바친 독도 케이크’라는 제목으로 돌려보고 있는 게시물입니다.




    ■여기 양심이 있다! - 일본인 여성







    2005년 3월 24일 오후 안동여중 교무실에서는 참으로 감동적이고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특기적성 시간에 3년째 일본어회화반을 맡아 가르치고 있는 이우찌 기누에 선생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한국 남자와 결혼하여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기누에 선생님은 그동안 학생들을 남다른 애정으로 대하며,

    과거 일본의 침략 행위에 대하여 징용과 정신대 문제를 틈만 나면 사죄하곤 하였습니다.

    며칠 전 2005학년도 특기적성이 처음 실시되던 날, 기누에 선생님은 교무실로 들어와 반갑게 인사 건네는 교사들 앞에서 갑자기 허리를 굽히며,

    “독도는 한국 땅입니다. 일본 땅 아닙니다.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구은 케이크 두 덩어리를 교무실 중앙 탁자에 올려놓더니

    케이크 위에 태극기를 꽂았습니다.

    크레용으로 직접 그린 건곤감리에 위로 빨강, 아래로 파랑, 잘 그린 태극기 뒷면에는 커다란 글씨로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습니다.

    ‘독도는 한국땅! 독도가 한국땅임을 인정합니다!’






    그리고는 또 뭔가 까맣게 쓴 글을 꺼내서 옆에 세워 놓는 것이었습니다.


    사죄문(謝罪文)

    죄악감이 없는 일본의 죄를 사과하는 마음과

    독도가 한국 땅임을 일본 나라가 인정하는 날이 어서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 남편이 만든 사과로 ‘사과 독도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독도가 한국땅임을 인정하는 일본 사람 대표 이우찌 기누에


    이름 옆에는 손가락을 바늘로 찔러서 피로 도장(혈서?)이 찍혀 있었습니다.

    교사들은 모두 놀라고 감격에 젖어 말을 잊은 채 어떤 이는 눈시울을 적시거나, 힘껏 껴안기도 하고, 또 도리어 고맙다고 말하는 이도 있었습니다.






    KBS 안동방송국에 제보를 했더니 기자들이 10분 만에 달려 와서 교실로 카메라를 들이댔습니다.

    갑작스러운 카메라에 당황하던 기누에 선생님은 곧 자신의 심경을 또렷이 밝혔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일본국 때문에 얼마나 큰 고통과 상처를 겪었는데, 부끄러움도 모르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하니 너무나 미안합니다. 죄악감이 없어요.

    저라도 이렇게 사죄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어요. 일본의 무서운 우익 몇 명만이 그럴 뿐, 저같이 생각하는 일본 사람 많습니다.

    부끄럽습니다.”

    - 안동여자중학교 국어교사 김명희



    위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렇게 사과하기 무척 힘들 텐데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진심어린 사과에 감동했다. 일본이 이 분처럼 진정으로 사과할 때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등등의 반응을 나타냈는데요


    “지극히 당연한 것에 감동해야한다는 현실이 슬프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 일부에서는 “겉 다르고 속 다른 것이 일본인”이라며 “한국에서 한 행동이라 미덥지 않다. 미즈노 교수가 그 좋은 예가 될 것이다” 등등 곱지 않은 시선도 있었는데요.

    이에 대해 안동여자 중학교 학생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이우찌 기누에 선생님의 행동을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 옆에서 지켜본 제가 장담컨대 정말 좋은 분이십니다.


    한국인 남편과 함께 안동에서 살고 계신데 마음도 고우시고, 곧 한국 국적도 가지실 거라고 합니다.


    자기 조국이 한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것은 정말 용기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글을 댓글로 남기기도 했습니다.

    도깨비뉴스 리포터 이팝나무 [email protected]

    ▷출처 : http://www.andonggm.ms.kr/Package/program_basic/default/ex_default.php?type=read&bbscode=bbs4_board05&num=3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말레이시아의 일몰


     




    [전부 한국 사진들]





    [한국야생화] 어리연꽃






    경상남도 천왕산 사진들





    동학사 앞 뜰에 놓여진... 작은 백련...




    - 아산 외암마을 -







    거미줄에 매달린 아침이슬들




    지금은 봉평 메밀꽃 축제중





    [아래사진들 출처 - 디시인사이드]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





    원당 종마공원


    [이상 모두 한국에서 찍은 사진들]



    <사진들의 출처>

    * 모두 펌.

    BGM



    Yuriko Nakamura / Missing U _ 여름향기


    차녕이~^^*의 꼬릿말입니다

    MSN & E-MAIL = [email protected]


    ☆ 성선임 그녀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진정한 한류스타인 성선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영원한 맑은 세상을 위하여... '여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소원을 가슴에 품고 있나요?




    비를 좋아해요 빗소리와 유리창에 떨어지는 비를...


    100여년 전 광개토대왕비




    <일본에서 `한글부적' 사용, 토속신 섬겨>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
    제너가 발명한 백신 덕분에 천연두균은 1977년이후 전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두(天然痘)·SMALLPOX


    천연두란?
    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어떻게 퍼지나?
    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증상은?
    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치료법은?
    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예방은?
    백신투여


    출처 :
    미국질병예방센터(CDC)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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