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에 만들어진 자료입니다.
제가 선대인이 2012년도에 김진표 공격한 자료들 찾다보니 아이엠피터 임병도도 티스토리에서 김진표 모피아 자료 만들어 뿌렸더군요.
일부가 반대근거라고 이 자료 들고 나대는데요..
우선 임병도씨는 티스토리을 폭파해서 김진표 의원 까대던 본인글을 없앴구요.
지금은 본인사이트랑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던데..
문재인 정부에서 김진표의원 등용한 후에 반응이 어떤가 오마이뉴스 다 찾아봐도 종교인과세유예 달랑 하나만 있네요.
근데..종교인과세 법안 자체가 김진표 의원이 낸거고 종교인들 달랜것도 김진표 의원이란게 팩트죠.
이미 과세는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기도 하는데..종교인 과세유예에 꽂혀서 정교분리를 염불 외는건 학습부족으로 보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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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동산 가격 폭등이 주상 복합 아파트 때문이 아니라 그 당시 전 세계적으로 급작스럽게 커진 화폐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려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 폭등하던 시기였다고 합니다.
2.분양원가 공개 반대는 건교부가 했습니다.
3.골프장 신축허가 제한 개정은 검색해보니 프레시안에서 기사 딱하나 뜨고 공군골프장을 수원숲으로 용도 변경하자고 하고 마산골프장 허가비리 밝히라고 함
4.법인세
2003년 김진표가 재정경제부 장관을 역임했을 때 있었던 법인세 인하에 대한 유시민 장관의 설명임.
1)당시 과반이던 한나라당이 법인세율을 인하하는 법안을 단독으로 통과시킴
2)노무현 정부가 거부권 행사하고 싶었지만 정권 초기 부터 야당과 각을 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대한 부담감과 법인세 인하에 대한 여론이 나쁘지 않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통과 시킴.
3)유시민 전장관은 이런 당시 상황을 들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것에 대한 잘못은 있으나 그 때 노무현 정부가 처한 정치 환경을 무시하고 법인세를 주도해서 인하시켰다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다 밝힘.
https://youtu.be/Qjr-6nApnGg 5.론스타
http://sirracoon.tistory.com/m/547 여기서 한가지 오해를 풀어야하는데 참여정부가 주도하여 외환은행 매각을 주도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죠. 외환은행 경영진이 생존을 위해 최종적으로 선택된 대안이었고, 협상의 주체는 외환은행 경영진, 론스타, 코메르츠은행 이었습니다. 당시의 외환은행노조는 '론스타로부터의 자본유치는 냉정한 금융현실을 감안할 때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의 대안일 수 밖에 없다' 고 밝힌 "차선의 대안" 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또한 2006년에 해당 사실에 대해서 전윤철 김대중 정부 경제부총리, 김진표 참여정부 경제부총리, 권오규 경제수석, 이정제 금감위원장 등을 대상으로 사정당국이 9개월에 걸친 조사까지 진행했습니다. 당시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6.kbs 수신료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KBS 수신료 문제와 관련해서 한나라당이 6월 22일 문방위 전체 회의에서 여야대표간의 합의를 무시하고 문방위 소위에 이어 전체회의에서까지 날치기를 강행하려해서 긴급히 시간을 벌려했지만 국민들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 민주당은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는 한 KBS수신료 인상을 결코 할 수 없다는 점 분명히 말씀드린다. 이것이 민주당의 원칙"이라고 말했다.
7.종편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29일 이틀 앞으로 다가온 종합편성채널(종편)의 개국과 관련, "종편의 탄생을 마음으로부터 축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종편은 2009년 언론 악법 날치기의 결과물이고,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정권이 정권 유지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밀어붙인 권언유착의 산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 상태로 종편이 출범하게 되면 언론시장은 공공성과 공익성이 사라진 약육강식의 정글로 전락할 것"이라며 "미디어렙 법안의 처리가 급하다"고 강조했다.
8.
김진표 아들2명이 자사고 나왔다고 찬성한다고 함.
유시민 따님도 용인외고 출신인데..
국정위 김진표 “외고·자사고 먼저 뽑는 우대선발제 없애겠다”
9.사학법과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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