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새삼 다시 느끼게 됩니다.
무한도전은 예전에 그날그날 바뀌는 특집 체제가 재밌었어요.
솔직히 무도의 진짜 재미는 멤버들끼리 웃고 떠드는거 아니겠어요?
레슬링이나 조정특집같이 멤버들 힘들어하고 뭔가 목적에 쫒기는듯한 특집 할때마다 저는 아 ㅋㅋㅋ 웃겨 ㅋㅋㅋ 보다는 진지하게 바라보게 된다고나 할까요...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무한도전은 말그대로 도전하는 프로그램 이니까요..
다만 예전의 그 순수하게 웃겼던 그 시절이 그리울 뿐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