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지지자 입장에서 뉴스룸은 언론일 뿐이고, 정의당은 더민주와 협조 때로는 경쟁하는 정당일 뿐입니다.
자한 바미는 보수를 가장한 친일매국이 뿌리인 가짜 보수입니다.
즉, 진짜 보수는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중시하는 더민주이고, 진보는 정의당과 진보 군소정당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뉴스룸이나 정의당이 무작정 편안들어준다고 욕하는 사람들 수상하네요.
일부러 자한 바미 조선일보에 대한 적개심을 뉴스룸과 정의당으로 돌리는 수작인가요.
아니면 그런 알바들 수작에 넘어가는 어리석은 사람들인가요.
뉴스룸을 메갈룸이라고 욕하던 사람들, 티비조선이 장자연 사건에 대해서 언급안하는 건 아무말 안하죠.
장자연 사건 보도 그래도 잘하고 있는 곳이 어디인가요.
뉴스룸을 없애고 싶고, 더민주와 정의당을 적대적으로 만들고 싶은 세력이 어디일까요.
어디인지 답나오죠.
아직도 적폐 알바들이 활동하고 왜곡질하는데 선동질 당하지 마세요.
적폐가 무엇인지 청산해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댓글 5,000원 받고 활동하던 수많은 적폐 알바들이 하늘로 사라졌을까요 땅으로 꺼졌을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여기저기서 아직도 온갖 왜곡 선동질로 활동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