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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기간 불거졌던 ‘여배우 스캔들’ 의혹이 이재명 경기지사 당선인 측의 고소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소당한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경기지사 후보는 “공개 안 한 정보가 더 있다”고 말했고,
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 역시 “추가 고발 예정”이라고 맞섰다.
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 공동단장을 맡은 백종덕 변호사는 “오늘 고발한 내용과 다른 상황과 관련해서는 계속 검토하고 있다. 현재 많이 정리된 상태”라며 “만약 완전히 허위사실이고 증거에 의해 입증 가능한 사안이라고 하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변호사는 또 이 당선인이 직접 고소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아무래도 이 당선인이 ‘타협의 여지가 없다’는 뜻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 아닐까 판단한다”며 강력한 처벌 의지를 드러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3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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