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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076392
    작성자 : 동래
    추천 : 209
    조회수 : 424795
    IP : 104.175.***.126
    댓글 : 42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6/09 14:17:36
    원글작성시간 : 2015/06/09 13:48:21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76392 모바일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이 글을 엄청 길꺼에요. 미국 상황을 모르시는 한국분들을 위해서 자료 설명도 해가면서 쓸것이거든요

     며칠전에 한인 여학생이 스탠포드와 하버드에 동시 입학의 전무 후무한 기록을 세웠다는 뉴스가 올라왔었고. (미주 중앙일보) 이걸로 한국의 여러 매체들이 앞다투어 기사화하고 심지어 라디오 인터뷰도 했지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SNL 도 나올것이라는데.(한국)
    미주 교포사회는 발칵 뒤집혔었어요. 이 학생때문에  결국 결론은 대국민 사기극이였다 로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있어요

    그럼 그 미주 중앙일보에 나왔던 기사 내용만 간추려 보면요. (링크를 증거 자료로 제시합니다.)

    1. USAMO  qualifier
       USAMO 라고하는건 미국의 수학 경시대회입니다 한국에서도 국제 수학 경시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 수학 경시대회를 열지요? 미국판 미국 대표를 
       뽑기위한 수학 경시대회가 우사모입니다. 여러단계를 거쳐서 선발된 학생들이 우사모 자격이 주어지고 ( 일년에 270명)  이 우사모 학생들이 또 모여 시험을 보고 결국 4~6명이 미국 대표가 되는데요. 우사모만 되도 수학특기로는 아주 뛰어난 스펙입니다(대충 미 전국에서 한학년당 100명 정도)
      
       문제는 이 천재 소녀가 우사모에 퀄리파이 되었다고 신문기사에는 나왔는데  미국 우사모는 선발 자들에 대한 공식 기록이 인터넷에 올라오거든요
       제가 올린 출처들을 클릭해보시면 처음것은 2015년 , 다음것은 2014년 그 다음것은 2013년 기록입니다
       그 어디에도 이 소녀의 이름은 한국명(미국명) 없어요. 즉  우사모 기록은 거짓말이였습니다.

    2. SAT 2400(만점) ACT 36(만점) 
       SAT 나 ACT 는 미국의 수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둘중의 하나만 봐도 되고 둘다 봐도 되고 상관없습니다. 단지 만점을 맞게 되면 12학년( 한국으로 치면 고3) 때 미국 교육부 공식 사이트에 기록이 남아요. 대통령 장학생 후보자가 되어서 일괄적으로 다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건 네번째 출처입니디다 ( 미국 교육부 공식 사이트)  거기 프레지덴셜 스칼라 캔디딧을 클릭해보시면 VA(버니지아) 에 사라킴이나 정윤 킴이라는 학생을 찾을수가 없는걸 확인할수있습니다

    3. GAP .4.6 만점
      토마스 제퍼슨 고교의 올해 1등은 GPA 가 4.57 이에요 일등도 아닌학생이 GPA 가 어찌 4.6 될수있겠습니까

    4. 이 학생이 엠아이티 프라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발표한 수학 리서치가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이걸로 인해서 스탠포드나 하버드 석학들이 러브콜을 하다가 결국 두 학교가 동시 입학을 결정했다는게 주된 기사 내용인데요
       이 학생의 리서치로 받은 수상내역은 지역에서 그랜드 어워드 (제가 언급한 다음 출처, 거기보면 정윤 김 을 찾을수있을겁니다) 를 탑니다
       이 사이언스 페어가 뭐냐면 한국으로 치면 동작구 과학 경시대회, 강남구 과학경시대회 즈음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이 대회에서 그랜드 어워드를 받고 ISEF 라는 대회에 나가서 Honorable mention 을 받죠. 이건 한마디로 한국으로 치면 입선을 의미하죠
       이대회는 큰 대회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게 된 리서치가 어찌 동네 대회에 그랜드 ㅇ어워드와  그 다음 레벨에서 입선에서 그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학생과 같이 엠아이티 프라임에서 리서치를 했던 학생들 을 미국 유수의 굵직한 과학 연구 대회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프라임 프로그램은 수학과 아주 밀접한 프로그램이라서 연구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프로젝트들은 모두 수학관련 또는 수학이 응용된 것들입니다
       즉 그중에서 좀 쳐지는 리서치였던 것이죠. )
       이 학생의 리서치가 엄청나게 뛰어났을것이라고 아직도 생각하시는 분들은 옥스포드 대학교 수학과 박사과정의 페이스북을 링크해드릴께요
       찾아서 오겠습니다

    , 이 친구가 수상했다는 내역은 100% 다 사실이 아닌걸로 판명이 났어요. 이제 문제는 스탠포드와 하버드를 동시에 입학을 하느냐 마느냐인데요.

    5. 미국에는 10개의 대학에 동시에 합격하는 경우가 비일 비재합니다 단.. 입학은 한학교만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저 학생을 위해서 스탠포드와 하버드가 줄다리기를 하다 둘다 입학하게 만들었다는데.. 그 고등학교에서 이의가 제기됩니다
      그 학교 전교 1등 학생이 인도 학생으로 이름이 푸샤 (위에 언급된 GPA 4,57) 인데 하버드 스탠포드 에 동시 합격을 하고 하버드 합격자 지역 축하파티에 갔다가  합격자 리스트에서 김정윤 학생의 이름이 없는것을 학교에서 언급을 하게 되는거죠

      학교에서는 쑥덕 거림이 지속되다가 이번 기사가 나가고 부터 완전 Big Lie Scandal 이라고 명이 붙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이후가 가관인겁니다

    6. 이건 한국 사람들이 제기한 문제가 아니라 인도와 중국 커뮤니티에서 제기한 문제에서 시작됩니다( 토마스 제퍼슨 고교는 공립 학교중에서는 
       미국에서 손가락안에 꼽히는 치열한 학교이고 중국 인도 한국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는 학교입니다) 
      이렇게 들끓게 되고.. 스탠포드 올해 합격자 페이스북( 합격한 학생들은 스탠포드 페이스북에 가입가능해짐)  이나 하버드  페이스북에도 
       합격한 같은 학교 동급생들이 확인을 해보니 김정윤 학생의 이름이 없는겁니다.
      이 의혹이 자꾸 부풀어지게 되니까.. 

    7많은 동급생들이  고등학교에 직접 그 학생의 합격 여부를 물어보니까 학교측에서 답변을 했습니다(여기까지는 학교측에서 적극적으로
      끼어들고 싶어하지는 않으나 우회적으로 합격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  (학교측의 이메일 사진은 어디다 올려야하는지 모르겠네요)

    7. 그 학생의 아빠가 조만간 증거를 내놓겠다 라고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 커뮤니티에 이메일을 돌렸습니다.
    8 .그후. 미국 시간 일요일날 엄청난 이메일이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 학부모및 학생들에게 배달이 됩니다
        (제일 마지막에 출처로 올린링크)
       하버드 대학교의 수학과 교수라고 지칭하는 사람이 김정윤 학생의 합격은 사실이니까 왈가 왈부 하지말고 물어볼 사항이 있으면 나에게
       연락해라 라는 내용의 이메일이 온거죠

    9 그 이메일의 출처를 보니까 하버드 공식 메일 math.harvard.edu 가 아니라 gmail 이였던겁니다. 이 메일을 받은 그 학교 동급생들이 
      의혹에 휩싸여 직접 하버드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 그 교수의 공식 이메일로 질문을 던졌는데.. 4시간만에.. 교수의 공식답변은
      자신은 그런 이메일을 쓴적이 없다 였습니다
      이걸로 완전 미주 한인사회가 폭탄을 맞았어요 그전까지는 설마. 거짓이려고? 설왕 설래가 있었죠. 저런 공식적 수상 기록에 거짓이 포함되고
      엄청 부풀려졌다 할지라도.. 대학 합격 내용은 사실이겠지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 거짓이메일을 보고 다 뒤집어진거죠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에서는 이 이메일을 공식 적으로 수사하기로 합니다

    10 그리고 학교측에서 하버드와 스탠포드에 합격하지 않았다고 이메일을 돌렸다고 하네요.

    결국 대국민 사기극으로 끝났는데

    이 학생의 할아버지가 전두환 정권때 농수산부 장관을 역임했던 분이고 아버지는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을 하다 넥슨 전무로 한국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이 학생은 고등학교 재학시절 엄청 말이 많았답니다.
    세월호 사건때 구글을 해보시면 한인 학생이 세월호 노란리본 달기 운동을 만들었다고 미주.. 중..앙. 일보에 난 기사를 확인할수있을 것입니다
    이것도 원래 다른 학생이 한일을 가로채서 신문지상에 먼저 발표를 한거라고 하네요( 중앙일보.. 감이 오시죠?)
    거기에 내용 또한 해경이 학생들을 다 구조하는 훌륭한 일을 했다는 식으로 발표를 했었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이 말도 안되는 기사를 쓴 사람도.. 미주 중앙일보 객원기자 인데요. 이사람 원래 미주 중앙일보 기자를 하다가 전업을 해서 사설 대입 컨설턴드로 일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자 어떤 스토리인지 감이 잡히시지요?


    출처 http://www.maa.org/sites/default/files/pdf/usamo/2015_USAMO%20Qualifier%20List.pdf
    http://www.maa.org/sites/default/files/pdf/AMC/usamo/2014_USAMO_Qualifiers.pdf
    http://amc-reg.maa.org/reports/generalreports.aspx
    http://www2.ed.gov/programs/psp/index.html
    http://www.fcps.edu/is/science/sciencefair/awards2015/GPwinnersindiv.pdf
    http://www.dcurbanmom.com/jforum/posts/list/15/47654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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