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댓글 말고 글쓰기 첨이라 떨리네요
6월초에 김경수 후원회에 소액 후원하고
낯가림이 심한 저는 전화가림도 심해 ㅜㅜ
어제 2시쯤 김경수 사무실에
영수증 처리 차 전화 했어요
인적사항 묻고 답한 후
전화 끊기 전
내일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을 꺼 같다고
해 주셨어요
그랬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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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6/13 23:10:14 1.244.***.71 기미니
678396[2] 2018/06/13 23:10:25 121.171.***.102 아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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