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영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말했던 '반칙 없는 사회'는 우리의 꿈인데 이 후보는 김씨를 속였고, 국민을 속였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속였다. 이는 반칙"
<김영환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당시 기막힌 막말들>
"불법·관권선거 중심에 노무현 대통령이 있다. 이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준비단계가 됐다."(2004.2.6. 기자간담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점차 위대한 장전(章典)으로 만들어져 가고 있다."(2004.3.7. 민주당 상임중앙위원회 내용 브리핑에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발의된 것으로 노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 내려진 것으로 본다"(2004.3.9. 노무현 탄핵안 발의후)
"총선에 재신임을 건 것은 국민을 협박해 총선민의를 왜곡하겠다는 것으로 탄핵사유가 추가된 것"(2004.3.11. 노무현 기자회견후)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것은 국민의 승리이자 의회민주주의의 승리"(2004.3.12. 탄핵안 가결후)
-서울의 소리 발췌-
이재명 문제에 왜 노무현 대통령을 거론 하나?
호로 개XX아!
니가 여태 노무현 대통령께 해온 만행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데,
감히 그 더러운 주둥아리에 노무현 대통령을 인용해?
이재명 당장 제명하라!
김영환 저런 개xx가 마치 정의의 사도나 되는 양 으시되는 극혐 모습을 지켜 봐야 하는가?
이재명 거짓말이 드러났는데도 옹호한 민주당 지도부도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
정말 분노가 치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