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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대부분 우울하고 여운이 깊게 남고 후유증이 상당한 영화들이네요...
제 취향이 좀 이렇네요..
목록에 넣을까 말까 고민한 영화들도 소개하자면
500일의 썸머
8월의 크리스마스
건축학개론
너는 내 운명
내일을 향해 쏴라
델마와 루이스
러브 스토리
바닐라 스카이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브로크백 마운틴
아는 여자
초속 5센티미터
클래식
플립
이 정도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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