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뷰에서 명확한 물질적 증거를 제시 못했다고
찢빠들이 팩트 팩트거리죠?
또한편으로는 읍읍이의 카드사용내역을 뒤져보면 증거가 나올 여지가 크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렇지만, 김부선씨의 "내가 살아있는 증거다"라는 워딩이
날카로운 증거는 못되는 것 같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여운을 크게 남기는 임팩트있는 워딩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나이 좀 있으신분들께는 더더욱 호소력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눈과 귀에 무말랭이가 박혀있는 이들은 아무리 명확한 물질적 증거를 내놔도 수긍 못할테니 제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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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6/10 23:45:50 210.121.***.222 공안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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